부영그룹이 올해도 EBS의 '나눔 0700' 프로그램에 10억원을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20일 부영그룹 사옥에서 이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유열 EBS 사장과 남선숙 방송제작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나눔 0700' 프로그램은 2010년 9월 첫 방송 이후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영의 이번 기부는 이들에게 더 큰 희망과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영그룹은 이번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부영그룹 박현순 전무, 최양환 대표이사, 이중근 회장, EBS 전제향 아나운서, 김유열 사장, 남선숙 방송제장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부영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 0700'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 기부에 국한되지 않는다.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재난구호, 역사 알리기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총액은 1조1천억원을 넘어서며, 이는 그들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의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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