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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0:3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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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미 유해송환 재개 합의, 16일 실무협의에서 구체화

북미가 한 차례 중단된 미군 유해 송환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미뤄진 실무협의를 위한 추가 회담도 열린다. 마이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당일 판문점에서 열린 한국전쟁 미군 유해송환에 대한 북미 장성급회담 결과를 알렸다. 폼페이오 장관은 회담 결과에 대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이었으며 확고한 약속들로 귀결됐다"며 "북한에서 이미 수습된 유해들의 송환 문제를 포함, 다음 단계들을 조율하기 위한 북미 당국자들의 실무회담이 월요일(16일)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이에 더해 양측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5천 300명으로 추정되는 미국민의 유해를 찾기 위한 현장 발굴 작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이미 발굴돼 미군으로 확인된 유해들에 대한 송환 작업과 북한 내 공동발굴작업에 대해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유해 송환 일정과 방식 등에 대해서는 16일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조율할 예정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 회담은


북미가 한 차례 중단된 미군 유해 송환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미뤄진 실무협의를 위한 추가 회담도 열린다.

마이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당일 판문점에서 열린 한국전쟁 미군 유해송환에 대한 북미 장성급회담 결과를 알렸다.

폼페이오 장관은 회담 결과에 대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이었으며 확고한 약속들로 귀결됐다"며 "북한에서 이미 수습된 유해들의 송환 문제를 포함, 다음 단계들을 조율하기 위한 북미 당국자들의 실무회담이 월요일(16일)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에 더해 양측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5천 300명으로 추정되는 미국민의 유해를 찾기 위한 현장 발굴 작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미 발굴돼 미군으로 확인된 유해들에 대한 송환 작업과 북한 내 공동발굴작업에 대해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유해 송환 일정과 방식 등에 대해서는 16일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조율할 예정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 회담은 김정은 위원장과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 합의를 이행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6.12 북미정상회담 결과로 이어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16일 회담에는 유엔군 사령부의 영관급 장교가 미국 측으로 참석하며 북측은 인민군 소속 장교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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