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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촌의 근현대기의 역사 북촌 백년사 특별전으로 개최

서울역사박물관 7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 실시 북촌 열한 집의 일상과 기억 및 민족의 아픔까지 새겨진 이야기가 전시된다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 포스터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 포스터

서울역사박물관에선 서울의 가장 대표적 장소중 하나인 북촌의 역사를 통해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북촌, 열한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을 2019년 7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한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하며 궁궐과 가장 가깝고 도성 내 가장 살기 좋은 장소로, 조선 초기부터 권력과 전통으로 대표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권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다.
조선의 권세가들의 중심지였던 북촌은 개항과 개화, 일제강점과 식민 광복, 6.25전쟁이라는 근대사회의 물결을 타고 급변하는 전환기를 겪었으며 공간만이 아닌 거주민의 구상까지 변하는 과정을 겪었었다.
이번에 개최된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은 급변하는 북촌의 백년(1860~1960)동안 북촌에 거주하던 열한 가문의 주민들의 일상과 기억을 통해 북촌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회로 전시에 소개된 북촌 열한 가문은 북촌의 100년 역사를 다양한 삶을 통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삶은 현재 북촌에 만들어진 생생한 증언으로 남겨있다.
창덕궁에서 경복궁, 중앙청을 바라본 북촌 전경, 1954, 임인식
창덕궁에서 경복궁, 중앙청을 바라본 북촌 전경, 1954, 임인식

특별전 구성은 1부 북촌의 공간, 2부 북촌의 역사, 3부 북촌 11가 등 북촌 역사 주제속에 미시사적 사례로서 연관된 가문을 연결해 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부터 근대까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다.
이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시켜주는 열한 가문에 대한 코너의 마련과 함께 가내 소장품들을 협조받아 전시물로 선보이며, 이중엔 사진자료나 영상자료로 이미 공개된 적이 있었으나 실물로 최초 공개되는 자료 또한 상당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ㅇ른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 장소속에서 한 세기의 흔적을 특히 역사적으로 많은 사건을 겪은 조선 후기부터 6.25전쟁까지를 품은 북촌의 흔적을 볼수있는 이번 특별전은 현재 평화의 길을 걷고있는 우리의 과거사를 알기엔 충분히 좋은 기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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