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은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나눴다.
만찬 장소인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은 2018년 7월 30일 처음 문을 연 평양의 대형 대중음식점으로 총 3층 규묘의 건물이 물위에 떠 있는 배를 형상화 해 지어졌다.
1층은 대형 수조 코너, 2층은 전문식당, 3층은 뷔페식 식당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 명칭의 식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차례 현지지도를 해 알려지게 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월 8일에 식당을 방문해 "태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 라 칭찬했다.
저녁 6시 50분 경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북측 참석자들과 김현철 경제보좌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들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등 공식 수행원들도 입장했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만찬에 대해 "대통령이 특별히 마련한 저녁자리다. 문재인 대통령은 둘째 날 경제인들을 위한 저녁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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