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맥주하면 대동강 맥주가 떠오르는 북한 맥주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이 출시된다.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스는 2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말부터 6월 초를 일정으로 북한 맥주 투어 프로그램을 출시했음을 밝혔다.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투어스는 2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말부터 6월 초를 일정으로 북한 맥주 투어 프로그램을 출시했음을 밝혔다.
이 관광상품은 평양을 중심으로 한 북한의 맥주 공장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잡혀있고, 1인당 1,249유로(한화로 약 160만 원)로 책정된 5박 6일간의 일정동안 관광객들은 평양과 평성에 위치한 맥주공장 세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다만 어떤 맥주를 만드는 공장의 견학과 관련된 사안은 자세히 설명되지 않아 본 투어에 참여하거나 세부일정이 공개되지 않는 한 알 수 없으나 대략적으로 평양시내에 위치한 대동강 맥주공장과 일부 유명 맥주 공장에 방문할 것으로 추측된다.
투어기간동안 북한의 맥주 산업에 종사하는 당국자로 부터 관련 설명을 들을 기회또한 주어진다는 말과 함께 북한의 맥주 산업에 대해 진지하게 관심이 있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모집하는 중이며, 그저 술을 마시기 위한 투어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술을 즐기기 위해 오는것 보단 북한 맥주와 관련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각 국의 맥주산업에 대한 분석목적을 가진 사업가들에겐 이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다만 한국의 경우 이는 불가능하며 외국 시민권을 가진 경우에만 가능해 이 투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인에겐 다소 아쉬운 이야기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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