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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6:5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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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북한 함흥냉면 맛집 '신흥관' 남한 분점의 설립은 이뤄질 것인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담당부서 토론회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도내 자치단체들이 평양의 옥류관과 함께 북한의 냉면집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함흥냉면 맛집 신흥관의 남한 분점 설립 유치 등 43건의 남북교류협력 희망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남북교류협력 희망사업에 가장 활동적인 행보를 보이는 경기도13일 경기도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도내 31개의 시·군이 추진중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조사한 결과 각 시·군에서 37건의 교류협력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집계 되었다.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해 10월 2차례 방북을 통해 평양냉면 맛집으로 유명한 옥류관의 남한 분점 유치 등 북쪽과 6개 안에 합의한 것까지 포함하면 총 43건에 이른다.광명시는 농마국수(함흥냉면)로 유명한 함흥의 신흥관 남한 분점을 광명 KTX 역세권 또는 광명동굴 주변으로 유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농마국수는 남한에선 함흥냉면으로 알려져 있으며, 함흥에 위치한 신흥관은 평양 옥류관과 함께 북한 냉면의 양대산맥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담당부서 토론회 사진=경기도 제공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담당부서 토론회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도내 자치단체들이 평양의 옥류관과 함께 북한의 냉면집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함흥냉면 맛집 신흥관의 남한 분점 설립 유치 등 43건의 남북교류협력 희망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교류협력 희망사업에 가장 활동적인 행보를 보이는 경기도
13일 경기도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도내 31개의 시·군이 추진중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조사한 결과 각 시·군에서 37건의 교류협력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집계 되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해 10월 2차례 방북을 통해 평양냉면 맛집으로 유명한 옥류관의 남한 분점 유치 등 북쪽과 6개 안에 합의한 것까지 포함하면 총 43건에 이른다.
광명시는 농마국수(함흥냉면)로 유명한 함흥의 신흥관 남한 분점을 광명 KTX 역세권 또는 광명동굴 주변으로 유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농마국수는 남한에선 함흥냉면으로 알려져 있으며, 함흥에 위치한 신흥관은 평양 옥류관과 함께 북한 냉면의 양대산맥이라고 알려졌다.
광명시는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1004명의 평화의 전령사가 군사분계선을 거쳐 평양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뒤 자전거를 북한에 전달하는 '평화의 전령사 자전거 기증' 또한 추진 중이다.
북과 접경지역인 파주시는 개성시와 자매결연에 이어 '파주·개성 인삼축제'를 남북이 공동 개최해 고려 인삼의 명맥을 잇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남북 교류협력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들의 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는 이르면 오는 4월까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통일부와 북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창희 경기도 평화협력지원팀장은 “올해 자치단체들의 교류 희망사업을 문화 등 7개 분야별로 통·폐합해서 통일부와 북한과의 교섭 시 공동으로 단일 교섭을 추진, 아울러 남북교류협력법 등의 제도개선과 교류협력기금 마련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는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을 비롯해 경북 울주군, 경남 거제시, 충남 보령·당진시, 광주 남구청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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