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64위의 전사자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그리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주관으로 하와이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온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를 봉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대통령을 비롯한 국방부장관과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령관등 군 지휘부와 6.25참전용사들과 함께 군 관련 종교계 지도자등 여려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되었다.
문 대통령은 머나먼 길을 돌아 온 유해에 6.25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한 후 묵념 및 헌화식, 조총발사등 의식 행사와 함께 추모공연을 진행했다.
봉환행사가 끝난 후 국군전사자 유해는 헌병컨보이 등의 호위를 받으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며 이후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유가족에게 전달 된 후 국민묘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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