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4일간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2018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할 것을 우정사업본부측에서 밝혔다.
이 전시회는 '우표, 세상을 만나다'란 주제로 올해로 59회를 맞아 개최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7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시관에선 그 주제에 맞는 우표를 확인 할 수 있다.
어느 테마관에서 어떤 우표를 감상할 수 있는가?
우선 평화역 전시관에선 북한이 최초로 발행한 우표를 비롯한 최초로 발행된 북한의 우편엽서와 개성에서 사용된 임시 우표 및 도안상의 실수로 인해 발행된 우표등 특이한 우표 10점과 북한의 명소와 수도 및 명절을 담은 다양한 우표 등 500여장을 감상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앙역 전시관에선 희소가치가 높은 UN군 6.25사변 참가기념 우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우표는 1951년도 6.25전쟁 당시 부산 한정으로 한달 동안 사용되어 국내에서 가장 수집하기 어려운 우표로 꼽고 있다. 이곳에서 약 3천 200여장의 우표를 공간적으로 재 배치해 우표 데이터 베이스를 시각화 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 우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에겐 크나큰 소식이다.
미래역 전시관에선 2018년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AI 디자인 부문인 김홍도 프로젝트의 수상작을 선보이고 그 프로젝트에 활용하던 스타일 변환 기술을 체험해 볼 수있다.
그 외에도 문화역, 체험역, 아트역, 기록역 등에선 디자인 심사에서 자격이 미달되어 탈락해 발행되지 못한 우표나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수상작 등이 전시되며 더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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