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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3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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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브로드웨이 명작, 뮤지컬 올 7월 국내 초연!

한 세기가 지나도 사랑 받는 고전, 정체를 숨긴 히어로의 원조 ‘스칼렛 핌퍼넬’

브로드웨이 명작, 뮤지컬 올 7월 국내 초연!

브로드웨이 명작,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올 7월 국내 초연!
한 세기가 지나도 사랑 받는 고전, 정체를 숨긴 히어로의 원조 ‘스칼렛 핌퍼넬’


2013년 여름, 아이언맨보다 위트있고, 배트맨보다 섹시하고 스파이더맨보다 로맨틱한 영웅이 국내 뮤지컬 무대를 찾는다. 정체를 숨긴 히어로의 원조, ‘스칼렛 핌퍼넬’의 매력적인 이중생활을 다룬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이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6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은 낮에는 화려한 한량 영국 귀족으로, 밤에는 프랑스 공포정권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구출하는 비밀결사대의 수장으로 활동한 두 얼굴의 히어로, ‘스칼렛 핌퍼넬’의 이야기다. 바로네스 오르치(Baroness Orczy)의 고전 소설이 원작인 매력적인 영웅, ‘스칼렛 핌퍼넬’의 이야기는 영국에서 연극으로만 2,000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영미권에서 영화로 총 12회, TV 드라마로 총 6회 제작되며 원작이 발표된 이래 100년 넘게 사랑 받는 스테디 셀링 콘텐츠이다.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은 1997년에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토니어워즈 최우수작품상, 대본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독일, 스웨덴, 멕시코, 일본 등 18개국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바래지 않는 원작의 힘을 증명했다. 국내 뮤지컬들 마니아들이 그 명성에 우리나라 초연을 손꼽아 기다린 작품으로 마침내 최고의 한국 프로덕션으로 다시 태어나 오는 2013년 여름, 뮤지컬 성수기에 최고의 대형 신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킬 앤 하이드> <스팸어랏> 등의 연출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연출가 ‘데이빗 스완’이 이번 <스칼렛 핌퍼넬> 국내 초연의 총 지휘를 맡았다. <스칼렛 핌퍼넬>의 원작이 가진 탄탄한 스토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혀 전세계의 어느 <스칼렛 핌퍼넬>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명품 작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뮤지컬 음악의 거장,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주옥 같은 명곡과 강렬한 드라마가 이루는 환상적인 조화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은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로 잘 알려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으로 어느 라이선스 뮤지컬보다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 관객 감성에 가장 잘 소구하는 작곡가로 인정받는 프랭크 와일드혼은 이번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감동적인 선율, 웅장한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올 7월, 18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로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의 명성을 확인해볼 수 있다.

18세기 매혹적인 유럽의 도시를 무대위로!
프랑스 바스티유 감옥과 화려한 왕궁무도회가 대비를 이루는 감각적 무대

18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화려한 의상과 입체적인 무대는 극중 ‘스칼렛 핌퍼넬’의 이중생활을 더욱 극적으로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로코코 양식의 고급스러운 옷과 화려한 왕궁 무도회 무대를 통해 유머러스하고 여유가 넘치는 한량 귀족 퍼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낮에는 패션을 추구하는 한량 귀족인 ‘스칼렛 핌퍼넬’의 캐릭터를 위해 럭셔리한 귀족 의상들이 다양하게 등장할 예정으로 풍성할 볼거리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위태로운 사랑을 안타까워하는 남녀주인공들의 감정을 드러내는 발라드부터 혁명을 일구어내는 ‘더 리그’와 앙상블들의 웅장하고 절도 있는 합창까지, 풍부한 선율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퍼시/스칼렛 핌퍼넬 役-박건형, 박광현, 한지상
두 얼굴의 매력적인 히어로

낮에는 한량으로, 밤에는 정의를 구현하는 영웅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영국 귀족이다. 사랑하는 아내 마그리트를 프랑스 공포정권의 스파이로 오해하며 괴로움에 빠진다. 뛰어난 재치와 위트, 위험한 모험도 마다하지 않는 용감함, 그리고 뜨거운 정의감을 모두 겸비한 인물. 
뮤지컬 <조로> <헤드윅>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 받은 박건형이 유쾌하면서도 정의로운 퍼시 역을 맡는다.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는 박건형이 다양한 매력의 주인공 퍼시와 많이 닮아있어 그의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박광현은 지난 해 뮤지컬<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주인공 프랭크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와 센스 있는 무대 매너, 노래로 호평을 얻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번 <스칼렛 핌퍼넬> 무대를 통해 그가 쌓아온 연기내공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지상은 뮤지컬 <완득이> <넥스트 투 노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연이어 출연하며 무대에 몰입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계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자유자재로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지상이 이번에는 이중생활의 주인공 ‘퍼시’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


마그리트 役-김선영, 바다
프랑스 여배우, 퍼시의 아름답고 용감한 아내
프랑스에서 가수로 화려한 삶을 살다가 퍼시와 결혼하지만, 남편이 갑자기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괴로워한다. 퍼시와 쇼블랑, 두 남자 사이에서 운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험도 불사하는 아름다운 여성.
<살짜기 옵서예>, <엘리자벳>, <조로>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 뮤지컬계 여왕이라 불리며 가창력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성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 김선영이 마그리트역 소화할 예정이다. 실제 여배우의 삶을 사는 김선영은 극중 여배우 마그리트와 많이 닮아 누구보다 마그리트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마그리트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찌감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 바다가 극 중 여배우 마그리트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작년 <모차르트> 출연 이후 1년 만에 차기 작으로 <스칼렛 핌퍼넬>을 선택하여 많은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바다만의 새로운 마그리트를 창조해 낼 예정이다.

쇼블랑 役-양준모, 에녹
야망을 위해 ‘스칼렛 핌퍼넬’을 쫓는 공포정권의 권력자

큰 야망과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악역. 마그리트의 옛 남자로 퍼시와 미묘한 삼각관계를 이룬다. 마그리트의 동생 아르망을 인질로 삼고, 그녀를 협박해 스칼렛 핌퍼넬에게 접근한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에서 매력적인 저음, 깊이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이미 많은 뮤지컬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양준모가 야망을 가진 쇼블랑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시대의 권력자 쇼블랑을 어떻게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캣츠> <레베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녹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여성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스칼렛 핌퍼넬>에서는 거침없는 야욕가 ‘쇼블랑’을 통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에녹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명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공연기간 2013년 7월 6일~9월 8일 (프리뷰 7월 2일~ 7월 5일)
공연장소 LG아트센터
공연시간 평일 8시/토 3시, 7시30분/일, 공휴일 2시, 6시30분
러닝타임 약 150분
공연문의 1577-3363 (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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