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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블루펜스 박광진 대표이사

급식환경 개선 사업을 이끄는 '하이브리드 초음파 그리스트랩정화장치'

보건위생 환경기기 전문 기업 ㈜블루펜스가 429일부터 5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5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참가해 조리실 환경개선 자동화기구인 하이브리드 초음파 그리스트랩 정화장치을 선보였다.

그리스트랩 정화장치는 단체급식 조리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그리스트랩 내부의 폐유지와 오폐수를 자동으로 정화하는 장비이다. 알칼리환원수와 OH라디칼, 초음파를 활용하여 조리실에서 발생한 음식물 기름 찌꺼기를 자동으로 분해하고 제거하며 오폐수의 악취 등을 제거하는 친환경 자동 기름정화장치이다. 이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조리실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음식물 기름 찌꺼기가 배수관으로 빠져나가 배관이 막히고 악취가 발생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으며 매일 그리스트랩을 청소해야 하는 조리실 종사원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등 설치에 따른 이점에 매우 많은 장치이다.

급식환경 개선 사업을 이끄는 '하이브리드 초음파 그리스트랩정화장치'

박광진 블루펜스 대표이사는 조리실 현장은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로 자동화 기기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근골격계 질환에 취약한 조리 인력의 평균 연령이 50대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 10년 내 대체 인력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동향을 살폈다.

그는 반복적이고 힘든 조리실 청소 작업은 기계가 대신하고, 사람은 자동화한 조리 기구 관리와 관리 업무, 레시피 개발 업무에 집중하여야 한다라며 "앞으로 조리실의 환경개선을 위한 자동화 장비는 필수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화 기기로 조리뿐만 아니라 조리실 환경을 개선하고, 이 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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