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7월 24일 지난 4월 27일 합의한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비무장지대(DMZ)내 GP(감시초소) 병력과 장비를 시범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 현안 보고 자료에서 ‘지난 판문점 선언에서 DMZ 평화지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로 DMZ내 GP 병력과 장비를 시범 철수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GP에서 시범철수를 한 후, 국경 지역의 역사적 유물과 생태에 관한 연구와 병행하여 전면적인 철수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보고서에 기록했다.
국방부는 "판문점 선언의 'DMZ 평화지대화'의 시범적 조치로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추진 중"이라며 "정전협정 정신에 기초해 경비 병력 축소와 무기 조정, 그리고 민간인의 자유왕래 등을 복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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