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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2:3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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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 김양춘 회장

부산지역 바이오산업의 총체적 교두보 역할로 바이오 코리아의 신 성장동력 가속화한다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 김양춘 회장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케어에 전문투자 펀드사와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정책 차원에서도 2015년까지 세계5대 바이오산업강국으로 도약할 밑그림 이 마련된 가운데(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의 약진이 놀랍다. 부산생물산업협회, 해양/생물포럼, 부산바이오포럼 및 바이오관련기업이 하나되어 2009년 2월에 법인으로 설립된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는 2009년 부산광역시인력양성사업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0년 선도기업추천기관으로 급부상했고 2011년부터 중국 하남성 로드쇼,2012년 MIHAS 2012, 중국 충칭상품설명회, 일본 큐슈경제통상국 상품 교류회 등 해외각국에서 바이오 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여가고 있다. 부산지역 바이오 기업의 기술인력개발과 해외시장개척,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공유해 온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가 2013년 부산혁신기업인상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시사뉴스매거진이 시상식 직후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의 김양춘 회장을 인터뷰했다.

약동하는 바이오산업, 부산지역이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

기술·경영 혁신을 통해 부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협의회 및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부산혁신기업인상은명실공히 부산 경제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는 점에서 뜻 깊은 공과(功課)다.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를 진두 지휘하고 있는 김양춘 회장은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회원사 여러분의 크나큰 역할과 힘이 있었기에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부산이 바이오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대내외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바이오기업협회는 100여개 의회원사들이 하나가 되어 바이오 산업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동시에 바이오산업 관련 국가과제에 공동참여해 기술 개발을 공조하고 있다.

(재)부산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 및(재)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 마린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 동의대학교 블루바이오소재 개발 및 실용화지원센터, 부산대학교 BIT융합기술산업화 지원기반구축사업단, 부산광역시청 신성장 산업과·해양항만과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동시에 부산지역의 인력원의 발전에도 기여해 온 바 크다. 특히 공동브랜드 사업, 국내외 박람회 공동참가, 공동 쇼핑몰 및 인터넷 사업 등으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기업의 자생력과 마켓쉐어 확보에 노력해온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는 조직원 전체가 각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면서 바이오산업의 시대적 필요성에 상응하고 있다.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 김양춘 회장은“회원사 이사회 15명이 한달에 한번씩 반드시 정기월례회를 개최해 바이오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보와 시장상황을 네트워크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상공인, 소기업이지만 향후 10년, 20년 후에는 바이오 대한민국을 이끄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바이오 산업의 해외마케팅 및 기술 개발에 집중적인 노력기울여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는 기업과 학계·기관 간의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과 정책제시, 시장개발을설립 목표로 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20%의회원기업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오리산업단지(부산 기장군)가 완공되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최우수 기업단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협회의 주요사업은 △해양바이오산업 인력양성사업 △바이오 생산기술인력 양성사업 △글로벌 헬스케어 기능성소재 산업화 사업 등으로 분류된다.

신라대학교 마린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와 부산대학교 BIT센터, 재단법인 해양산업육성센터의 공동사업으로 진행되는 해양바이오산업 인력사업은 CEO교육 및 연구회, HACCO교육과 국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바이오 생산기술인력 양성사업부문에서는 산업홍보교육과 현장전문교육, 특허기술, 경영개선, 국내외 교류회 등으로 기업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헬스케어기능성소재 산업화 사업을 통해 국외제품설명회 개최 및 국제적 박람회 참가, 공정개선 및 제품 판매에 필요한 제품디자인과 BI제작 등을 지원해 수출기반을 확보하고 있다.(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는 상호 공조만을 위한 협회는 넘어실질적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협회는2012년 11월 기준으로 총 3,604시간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바

이오산업 전문가 육성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국내외 상품설명회 개최, 국내외 선진기업시설 탐방, 자가신청교육 및 현장방문교육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일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협회의 이같은 노력으로 회원사들은 해마다 ISO, FDA, GRASS,GD마크,HALALA, 벤처기업, 선도기업 등의 바이오산업 인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회 회원사들이 획득한 바이오 산업 인증 실적을 보면 2009년 89건, 2010년 124건, 2011년 150건에 이어 2012년 290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이에 있다.

바이오산업은 미래산업의 동량,7전 8기 정신으로 하나되는 협회이처럼 전 회원사와 협회 조직원들이 하나로 움직이는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에 관련, 김양춘 회장은“회장임기 내에 해외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것 입니다. 현재에도 협회를 필두로 회원사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급부상하면서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미주, 동남아, 유럽 시장에서 더 큰 수출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수산식품 전문브랜드 기장물산 주식회사의 대표이기도 한 김양춘 회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경

영인이다. 장애우와 60세 이상 근로자 비율이 40%를 상회하는 기장물산은 깨끗하고 건강한 해조류(미역, 다시마, 멸치로)를 주요 품목으로 해양 바이오 산업에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는 기업

이다.

김양춘 회장은“요즘 어렵다고들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문을 두드리면 그 문은 반드시 열리기 마련입니다.”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협회 운영에 대한 생각도 이와 다르지 않다. 기업을 운영해

온 7전 8기의 정신으로 모범적인 협회활동을 진행해 온 김양춘 회장은 비전 있는 신성장동력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에 힘을 실어내면서 줄기세포 등 신기술 육성 및 주요 정보 공유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부산혁신기업인상 시상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박윤소 부산신기술연합회장을 비롯한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혁신기업인상 유공자 포상과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의 최우수단체상 시상식에 이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디자인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눈부시게 발전하는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가속화를 더해가는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의 약동, 그 힘찬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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