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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 서산교육지원청과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에서 전문 공연과 체험 제공… 문화예술 접근성 낮은 지역 학생에 기회 확대

(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이사장 정건영)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 제공
​서산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 제공

문화예술 접근성 낮은 지역 학생 대상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회’는 서울특별시 소재 (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의 전문적인 공연 인력과 콘텐츠 자원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서산시 관내 초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정건영 트리오의 비브라폰 연주, 밴드·보컬·댄스·악기 체험 프로그램 , YG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너 이기영 교수의 보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 공연뿐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이 중심이다.

현장 중심 체험 구성·10개교 순차 운영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또는 교과 수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전문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6월 25일 서산대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 팔봉초등학교까지 총 10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케이공감아트교류협회 정건영 이사장은 “예술은 기술이 아니라 관계다”라며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모두가 주체가 되는 예술교육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타악기 및 다양한 악기 체험, 예술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뉴스-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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