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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1: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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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한국여성유권자 협회 경기연맹 용인지부 김희영 회장

말로 해서 되는 것 아니고 행동으로 보이자

(사)한국여성유권자 협회 경기연맹 용인지부 김희영 회장

지자체 여권신장 위한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용인지부 김희영 회장

21세기 현대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평범한 시민에 머물러 있던 여성들의 활동이 현저히 많아졌다. 특히 정치참여로 인한 여성의 목소리는 사회 일각의 부조리한 모순을 개선해 나가는데 큰 동량이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http://www.womenvoters.or.kr/)이 여성의 권익보호와 인권신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제17대 중앙회장인 김성옥 명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6개 시도 연맹과 140개 지부를 통해 유능한 여성인재를 발굴해냄은 물론 지역의제와 민주주의의 안정적 실현,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더불어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그중 지난 11월 29일 행정안전부와 용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2012 유권자가 주인입니다’란 캠페인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 지지율을 높인 ‘(사)한국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용인지부의 김희영 회장’을 찾아보았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한선교·이우현 국회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을 비롯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성정치의 핵심은 ‘공감과 연대를 통해 통합과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란 평가다. 안정과 평화를 통해 인간 안보의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군림하는 권력(power-over)’에서 ‘함께하는 권력(power-with)’으로 권력 구조의 개념 변화를 이루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여성주의적 가치의 확산과 뿌리박기 작업을 통해 ‘닫힌 현실’을 ‘열린 미래’로 열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자유롭고 평등한 여성시민의 존재는 민주주의의 관건이자 동시에 여성정치 발전전략의 중요 사안이다. 일상의 민주화를 통해 사회의 평등, 남녀 간 평등, 일상의 평등, 가정의 평등을 실현하고 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 경기연맹 용인지부의 활동 방안
김희영 회장이 활동하는 ‘경기연맹 용인지부’의 활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앙회인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하 연맹)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많은 한국의 여성들이 이들 연맹의 공약과 이념에 따라 일사분리 깔끔하고 명확한 행동 노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1969년 6월 여성단체로는 최초로 정치참여를 표방하며 모습을 드러낸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창립되었다. 
처음 김미희, 김정례, 이범준, 이태영, 최이권, 황신덕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여성이 주체가 되어 참다운 시민의식과 올바른 주권행사를 통해 21세기 미래 창조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자’는 취지로 비영리 법인체로 출발했다. 하지만 현재는 중앙본부와 광역시·도에 16개 지방연맹, 시, 군, 구에 140여개 지부, 1개 청년연맹을 두고 있는 전국조직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정치 분야를 비롯한 사회 곳곳에 여성의 진출이 증가하고 여성의 법. 제도적 권한도 과거에 비해 높아졌지만 여전히 양성평등을 위해 개선되어야 할 것이 많은 현실이다. 더욱 환경보호, 저출산, 청년실업, 사회통합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산재한 가운데 여성의 부드러운 힘의 장점과 포용력, 그리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서는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 그리고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와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여성의 정치참여 인력을 모으기 시작했다. 특히 여성의 관점을 잘 살려서 남성과 여성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을 만들고자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더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해법을 구해보는 포럼과 세미나 등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희망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이 나라 여성유권자로서 민족의 역사 앞에 나선다는 것은 존엄한 일이다. 한국 여성은 그동안 건국과정에서부터 남성과 똑같이 참정권을 행사해 왔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는 경제적 활동으로 인해 그 막중한 책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결과 오늘의 정치 현실 속에 여성의 정치참여가 배제돼 왔다.
그래서 우리 여성이 귀중한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때 첫째 부정부패 등의 사회악이 없는 정치를 이룰 수 있고, 둘째 가정마다 생활의 안정과 행복을 보살필 수 있으며, 셋째 아동에서 노령자에 이르는 사회의 모든 성원에게 공동복지를 보장하는 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넷째 여야의 정당, 정파 사이에 극한 대립이나 억압, 보복을 일삼지 않는 정치를 할 수 있으며, 다섯째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오는 정치를 마침내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 하에 여성의 정치참여를 독려하게 되었다”고 창립선언문의 취지를 들려준다.
 
연맹 마크, 안정과 평화와 발전 속에 청순과 순결로 여성의 정치참여를!
이곳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사용하는 마크는 흥미롭다. 전체 중앙에 자리한 둥근 원은 여성이란 ‘여’자에서 딴 것이다. 또한 그 의미는 하나로 연합하는 단체와 더 나아가 공 모양의 지구 전체를 형상화한다. 그리고 원 내에서 엇갈린 선은 복잡한 현대사회의 단면을 상징한다. 횡적, 종적 유대를 강화하여 숱한 단체 간의 상호 협조정신을 이뤄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더불어 지구의 경도와 위도를 표시하고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여권신장을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연맹은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각국 여성단체와 유대를 강화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정신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안정과 평화와 유구한 발전(청색) 속에 청순과 순결(백색)을 주장하는 여성들이 사면에서 모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을 이끌어 나감을 표상하고 있다.
이렇게 1969년 6월 12일 창립된 이들 연맹은 같은 해 11월 16일 문화공보부에서 사회단체증을 교부받음으로 활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이들의 정관에는 ‘연맹은 정치적으로 중립적 입장을 견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연맹의 산하 140여개 지부는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입법건의사업, 여성정치지도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사업, 여성과 건전한 민주사회를 위한 토론회 및 조사연구사업, 여성의 세력화를 위한 지방연맹 및 지부 조직의 확장과 육성에 관한 사업,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교육 및 육성에 관한 사업, 국제교류사업, 정보화시대를 주도할 여성의 교육 및 관련사업, 통일 대비 교육 및 교류사업,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교육사업, 그 밖에 연맹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정치, 여성의 참여로’란 모토 아래 세상의 반인 여성의 힘을 모아 깨끗한 의회,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더욱 이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교육 사업으로 여성유권자교육, 여성지도자교육(Women Leadership Program), 전국여성지도자연수, ‘의정을 지키는 여성유권자의 모임’ 교육, 청년지도자교육(Young Leadership Program), 민주정치 아카데미, 국회 인턴 프로그램 등이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다. 
 

김희영 회장은 “200여 명 회원이 등록돼 ‘용인지부’를 생동감 있게 운영하려는 ‘김희영 회장의 열정’있는 용인지부는 지역적으로 경기연맹 소속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의정모니터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국회 상임위원회와 국정감사 모니터링, 지방의회 모니터링, 의원과 공무원 간담회 등을 모니터링 해 현안을 파악하고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무엇보다 임원 연수, 회원배가 운동, ‘핑크파워-여성유권자대회’ 청년조직 활성화, 자연사랑 등반대회 등에 적극 협조하고 조력하는데 힘을 모은다. 또한 유권자연맹으로서 선거관련 사업으로는 공명선거 활동, 정책토론회, 공약과 정책대안 제시, 조사연구, 여성후보자 발굴과 지원, 여성인재뱅크운영 한다”고 소개한다.  
용인지부는 이외에도 정책개발과 입법건의 활동에 주력하며 각종 선거법, 정치개혁 관련 입법 활동과 정책개발, 성명서 발표에도 열정을 보인다. 그리고 IT산업 분야에서는 리더십 개발을 위한 사이버모니터 교육, 사이버 정책모니터링, 사이버 모의선거, 사이버 칼럼 등을 게재해 여성 유권자의 의식을 함양한다.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는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문화체험과 안착을 위한 지원, 자연재해 피해지역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의 발전을 도모한다.
이렇게 서울 중앙에서 주도하는 국제교류사업과 통일대비사업, 출판홍보사업 등에 음양으로 조력하고 있는 ‘용인지부 김희영 회장’은 지난 2010년 선출되어 내년 7월에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과거 학교운영위원회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그는 용인지부 활동에서도 특히 교육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부드러운 여성의 이미지로 차세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따뜻한 심성과 포용력으로 공헌한다는 신념을 활동에 반영한다. 더욱 여성정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발전을 시키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과 애향심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 문화가 말로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목소리만 크다고 절대 되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지위도 정치적 활동으로 확보된다.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조건을 위해서는 결집된 여성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럼으로 시스템화, 결과 창출이 이뤄진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이 잡을 수 있다. 자아발전과 자기개발을 위해 공부를 계속해야 하고 삭막해지는 현실 속에 여성의 역할을 제대로 담당하려면 여성리더로서 그 가치를 스스로 확립해야 한다”고 들려준다.
향후 ‘아동미술’과 접목해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심리치료 상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희영 회장은 가정폭력을 근절하고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여성인권 신장에 기여할 방침임을 내보인다. 전공과 연구와 심리학이 서로 연계해 잘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그의 또 다른 사회적 행보가 기대되는 현실이다.
여성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의식을 개혁하여 민주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든다는 목표로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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