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처부가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포상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 간 상생협력을 이끌어낸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포상은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을 포함한 총 87점 규모로, 오는 11월 열리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이번 포상의 주요 평가 기준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신시장‧신사업 진출 성과가 평가 기준에 신규 반영되어,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수출, 공동사업 전환, 내수 판로 개척 등 구체적 성과를 이룬 중소기업에게 수상의 기회가 열린다.
-
'포상 가이드'를 통해 중소기업이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실제 중소기업 중심의 상생 사례 예시도 함께 제공된다.
상생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
대기업에 원가절감 방안을 제안하여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
-
1차 협력사의 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상생결제제도
-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는 상생형 공동 R&D
-
대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공정혁신을 달성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
해외 전시회 공동 참가를 통한 해외 판로 개척
-
대기업의 기술과 과제를 활용해 매출을 확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
ESG 대응을 위한 국제 인증 및 수출 계약 성과 등 ESG 공동대응
공모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https://www.winwingrowth.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 상훈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상은 단순한 격려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상생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싶은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