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일본 닌텐도의 인기캐릭터 포켓못을 활용한 '포켓몬빵'으로 신드룸을 일으켰던 SPC삼립이 제2의 포켓몬빵 신화 재창조에 나섰다.
SPC삼립은 웹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와 협업한 빵을 선보이는 '까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명은 만화를 뜻하는 '카툰(Cartoon)'을 활용해귀엽고 재미있게 발음해 붙여진 이름이다..
삼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플랫폼 ‘까통’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IP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삼립은 이에 따라 우선 까통프로젝트 첫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을 활용한 신제품을 내놓기로 하고, 오는 19일 강남구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고 협업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 인물을 통해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구독자가 230만명에 달한다.
삼립은 포켓몬빵, 산리오캐릭터즈빵 등을 선보이며 캐릭터빵 시장을 리딩해 온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콘텐츠 IP와의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콘텐츠빵 시장을 새롭게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또 고객 참여를 통해 콘텐츠 IP 선정 및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등 상생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삼립은 포켓몬빵, 산리오캐릭터즈빵 등을 선보이며 캐릭터빵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콘텐츠와 체계적으로 콜라보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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