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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전자 코스피 시총 비중 지난 13일 기준 19.43% 기록

23개월만에 20% 아래로 추락

▲ 지난 13일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이 23개월 만에 코스피 전체의 20% 아래로 떨어졌다.(사진=김전태 기자)
▲ 지난 13일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이 23개월 만에 코스피 전체의 20% 아래로 떨어졌다.(사진=김전태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날인 지난 13일 삼성전자 시가총액 비중이 23개월 만에 코스피 전체의 20% 아래로 떨어졌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삼성전자 시총은 전날보다 3.38% 쪼그라든 444조1510억원으로 집계돼 비중은 19.43%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전체 시총은 2285조3760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비중은 지난 11일만 해도 20.17%로 20%를 넘었지만 12일 19.87%로 하락한 이후 이틀 연속 20%를 넘어서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시총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9년 9월 4일(19.84%) 이후 처음이다. 당시 주가는 4만4100원, 시총은 263조2670억원이었다.

13일 종가 기준 비중(19.43%)은 2019년 7월 8일(19.27%) 이후 25개월 만에 가장 낮다. 삼성전자 비중은 작년 연말(24.41%)보다는 5%포인트(p) 줄어들었다. 

시총이 가장 컸던 올해 1월 11일(543조2500억원)에 비해 시총이 100조원 증발했다. 당시 비중은 25.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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