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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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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한전설 한근삼 대표

30년간 이어 온 전기사랑

삼한전설 한근삼 대표

삼한전설 한근삼 대표

30년간 이어 온 전기사랑

안전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에 매진

지난 반세기동안 국가 기간 산업으로서 국민경제와 생활발전에 중심축을 형성해 온 전기산업! 그 중심에는 안전을 담보로 불철주야 땀흘리며 수고한 수많은 전기전문인력의 노력의 결실이 숨어 있다.

전기기술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달려온 전기산업 전문인력의 노고를 치하하는 “48회 전기의 날” 행사에서 30년간 전기사랑을 이어온 삼한전설 한근삼 대표가 대통령상 수상의 뜻 깊은 영예를 안았다.

전력설비 안전시공 위해 최선

“20년 가까이 삼한전설을 운영하면서 표창을 몇 번 받긴 했지만 이렇게 큰 상은 처음입니다. 기쁘고 고맙습니다.” 한근삼 대표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전력설비 시공업체 삼한전설을 이끌고 있다. 1980년대초부터 10년 이상을 전기설비 등 건설현장을 뛰어다닌 한근삼 대표는 전기 업무의 애환과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그래서일까 한 대표가 추구하는 경영핵심은 무엇보다 전력설비의 안전시공이다.

한 대표 또한 전력설비의 안전시공을 통해 지난 20여 년 간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기술개발에도 매진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 표창을 받게 되었다. 한근삼 대표는 “저 말고도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상을 주시니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신기술 개발매진으로 품질향상에 힘 쏟아

삼한전설은 신기술과 신공법을 이용한 고도의 정밀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전기공사, 소방공사, 수변전공사, 설비공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력설비의 품질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산업체의 전력시설물을 시공함에 있어 안전과 완벽시공은 물론 무재해 시공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이는 전기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재해예방과 편의증진에 탁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기술습득으로 부실시공 및 전기재해 근절, 시공품질 향상에 모든 역량을 다해 온 한근삼 대표의 성실함과 열정이 일궈낸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근삼 대표는 중소기업 여건상 기술개발의 어려움도 새로운 기회의 돌파구로 만들었다. 지역 대학에 연구비 등을 지원, 대학의 연구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의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은 품질향상의 탄력과 신뢰를 높이는 순환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 안전성에 대한 믿음과 기술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업계의 모범이 되다

각종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게 복구활동에 참여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크게 기여해온 삼한전설 한근삼 대표는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무료봉사활동 및 모금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업계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솔선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한근삼 대표는 현장의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 근로자가 제안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위탁교육을 위해 외부 전문가 초빙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협회 일도 9년째 맡아 운영해오고 있는 한 대표는 한전물량도 많이 감소 됐다며 전기시장의 축소를 우려했다.한 대표는 공조조합들이 저가경쟁 수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행정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며 경비절감을 통한 기업들의 매출신장을 위한 조언도 있지 않았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전력산업의 미래 준비

삼한전설은 지난 2007년, 태양에너지를 전문업종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등록은 해당기술능력과 시공능력을 갖춰야만 가능하다. 이는 삼한전설의 기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를 입증하듯 삼한전설은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시행한 독도 태양열 발전소건설에도 적극 동참하며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폐자재의 재활용과 자원절약, 오염방지 등의 친환경 ISO14001을 근간으로 책임시공을 내세우고 있는 삼한전설은 무정전 장비를 구비해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전력시설물의 품질향상에 매진하면서 무정전 배전공사 적격업체로 인증도 받았다. 또한 UN기념탑에 경관조명을 설치 기증했으며 고효율 및 전력효율향상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등 친환경사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근삼 대표는 정부 정책의 방향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태양광 및 저탄소 녹색성장과제와 관련해 중요한 가치임을 공감하면서도 투자비용에 비해 이윤창출의 어려움이 있음을 전하며 전기의 시장성과도 관련된 사항인 만큼 적극적인 대안이 마련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외시장 개척

올해 전기산업 전망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는 전망이다. 전기산업계는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내수시장의 장기 침체가 이어져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기산업의 가장 큰 수요처인 주택 건설 및 조선 경기침체, 한전의 주요 송 · 배전 기자재(전선, 변압기, 배전반, 개폐기 등) 구매 물량 감소 등은 큰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내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41조 2000억 원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출은 전기산업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에도 사우디, 이라크, UAE 등 중동 지역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및 미주 지역 전력 시설 노후화에 따른 설비 교체 등이 숨통을 트이게 한 것..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 139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근삼 대표 역시 “현재 국내시장 수요는 과당경쟁으로 포화상태”라며 회사의 성장발전을 위해 해외진출에도 힘을 쏟고 있음을 전했다. 이미 캄보디아에 발전기 수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외시장의 글로벌 도약을 일궈낸 삼한전설. 대한민국 전기 기술의 대표 브랜드로서 낙후한 세계 곳곳에 희망을 비추는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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