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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23: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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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생문화로 커나가는 기업 -한화그룹

함께하는 세상, 나눔문화 실천 사회공헌으로 공생발전 이끄는 한화그룹

상생문화로 커나가는 기업 -한화그룹

‘동반성장’이라는 단어는 이제 대기업들에게 동전의 양면 같은 역할을 요구한다.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와 함께 공정한 기업활동을 하며 기업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면서 ‘상생’은 기업 간 경제활동에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것은 함께 어울려 나갈 때 더욱 건강하고, 발전된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견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 선정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 이상 요구수준이 아닌 기업차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상생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화합과 협력에 발맞추어 ‘함께 멀리 가자’는 취지로 한화그룹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를 선정하며 중소기업과의 공생발전의 길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화그룹은 ‘칭찬 받는 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ship)’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쌀 구매사업으로 상생을 실천하는 ‘한화호텔&리조트’
‘한화호텔&리조트’에서는 기업과 산지농협의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를 맺고 쌀 구매사업을 펼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윈-윈 협력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함께 관계를 맺은 ‘동강농협’에서는 고정 거래처를 확보함으로써 상호 유익한 관계로 발전해가는 사업이다.        
‘한화호텔&리조트’와 함께 하는 ‘동강농협’은 자체브랜드인 <드림생미>가 전국 12대 브랜드에5번이나 선정이 되면서 ‘러브미’인증까지 받았다. 쌀 판매에도 문제가 전혀 없던 동강농협이었지만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쌀값이 급락하면서 존폐의 기로에 처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때 ‘한화호텔&리조트’는 든든한 협력기업이 되어 동강농협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동강농협이 위기를 겪는 2년 동안 <으뜸쌀> 47억원 어치를 매입하면서 농협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이는 한화그룹의 입장에서 볼 때도 고품질의 쌀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며 상생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쌀 구매사업은 동반성장의 토대를 쌓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모델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협력을 벗어나 위기도 함께 이겨나가며 쌓았던 돈독한 우정으로 ‘한화호텔&리조트’와 ‘동강농협’은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한화호텔&리조트’는 ‘청소년 내꿈찾기, 의지나눔’을 통해 불우한 환경 때문에 경험의 폭이 제한된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세계와 경험담을 들려주어 더욱 높은 이상과 목표를 지닐 수 있도록 기업인, 법조인, 교육인, 정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일터로 아이들을 초청해 일과 경험담, 삶의 이야기 등을 나누며 아이들이 장래에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한화건설’ 협력사와 함께 역량 키워나가
지난 3월 제주도의 제주영어교육도시 ‘브램성홀아시아’ 캠퍼스 신축공사 현장에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도네 협력건설업체 대표 10명과 자리를 함께해 소통을 위한 ‘동반성장데이’행사를 가졌다. 한화건설의 협력업체는 그동안 함께 다양한 공사를 수행하면서 수행역량이 크게 향상이 되었다. 이렇게 역량을 갖춘 업체들과 한화건설은 앞으로 해외현장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계획이다.
‘동반성장데이’를 맞아 협력사 지원을 위해 한화건설에서는 협력사가 은행 대출시 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동반성장펀드’와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한화건설의 동반성장 모델은 ‘건설협력증진대회’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도 수상하며 모범모델로 인정받으며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한화L&C’의 상생 행보
‘한화L&C’는 지난 2010년부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펼쳐오며 어느 기업보다 적극적인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건축자재, 복합소재, 전자소재 등 무려 200여개의 업체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범위도 금융지원, 납품가격 안정화,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 기술 및 교육 지원 등 넓다. 한화L&C에서는 이런 지원으로 “협력업체가 하청업체가 아닌 서로가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80%인 현금 결제 비율을 100%까지 확대하고 결제 기일도 최장 30일로 단축하면서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큰 공헌을 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협력사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본사 직원들이 직접 협력사를 방문해 기술과 품질관리를 위한 직무능력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협력사가 원한다면 신규 개발 및 양산을 위해 한화L&C의 설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기술 이전과 공동 특허 출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사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착한 기업과 착한 소비자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지원
한화그룹은 지난 3월부터 친환경 영역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4월에 선정된 친환경 사회적 기업 18개 업체와 함께 워크숍도 진행하였고, 현재는 멘토링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가겠다는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철학의 실천적 의지가 담긴 사업으로 풀이된다.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은 그동안 사회적 기업으로서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한 사회적 기업의 성장은 착한 소비를 이끌어내고 결국은 환경과 인간이 공존해 나가는 길을 만들어나가는 자양분이 될 거라는 분석이다. 한화그룹과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들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18개 기업들은 한화그룹과의 상생을 통해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각 사업의 특성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 지원
이렇게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한화그룹은 ‘함께’라는 말에 담긴 가치를 실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줄 수 있는 기업문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화그룹은 전국22개 계열사와  68개 사업장을 통해 각 사업의 특성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그룹건설의 집수리지원사업,한화그룹손해보험의 하늘소풍 준비하기,한화그룹S&C의 정보화지원사업 등 해당 계열사의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한화그룹그룹은 저소득층 아동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한화그룹 예술더하기를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국악, 미술, 연극 영화 음악 등의 예술교육,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3년간 지원해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그룹 차원의 통합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전국 68개 사업장의 전 임직원 대상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그룹 공동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Happy Tomorrow를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아동 청소년들이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공헌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은 우리사회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구촌의 빈곤과 기아문제로 까지 확대하여 2008년부터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저개발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 한화그룹은 2008년에는 탄자니아, 2009년에는 케냐의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전 세계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앞장서고자 노력하는 모습으로 기업문화의 롤모델을 제시한다.
지난해 한화그룹의 공생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태양광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는 한화그룹이 태양광과 사회공헌을 결합하여 추진하는 신개념의 ‘친환경 나눔활동’이다.
2011년의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전국의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2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에너지설비 무료 설치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복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12년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지난해 보다 더욱 확대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 다문화 새터민 아동/청소년시설 등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전국 30여곳 복지시설에 1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에너지설비를 무료로 기증한다. 지원하는 태양광에너지설비 규모는 복지시설의 구조와 여건에 따라 3~20Kw 정도로 이는 통상 복지시설 소비전력의 30%에서 100%에 이르는 규모라고 할 수 있다.
한화그룹은 향후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에너지설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녹색성장과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삶의 에너지를 나눕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복지, 문화예술, 스포츠, 자원봉사, 육영·공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기업문화에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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