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대표 문화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앞두고 ‘AI 뮤직&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미래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넓히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초구는 “AI 기술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창작 과정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AI 기반 음악 창작 △AI 활용 영상 제작 두 가지다. 참가자들은 AI 작곡 툴이나 영상 생성 도구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 활용도, 예술적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개최되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메인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일부 작품은 현장 공연과 결합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형태로 선보인다.
서초구 관계자는 “AI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축제 문화를 만들겠다”며 “청년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접수 방법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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