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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 은평·노원 공사 현장 "노동자 추락 크게 다쳐"

▲ 서울 은평경찰서/서울 은평경찰서 제공 서울의 공사 현장에서 22일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은평 경찰서와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의 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22일 오전 7시 41분쯤 5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4층에서 3층으로 추랃했다. A씨는 공사 중이던 학교건물에서 떨어지면서 철근이 허벅지를 관통하는 중상을 입었다.A씨는 과다출혈이 발생해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가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고 거푸집 작업을 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는 목격자들이 있다.은평 경찰서 관계자는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관련자들을 조사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가능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노원경찰서/서울 노원경찰서 제공 한편 60대 노동자 B씨가 22일 오후 3시 28분쯤 6m 아래로 추락했다. B씨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지상 9층 상가 건물에서 H빔 철거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추락

▲ 서울 은평경찰서/서울 은평경찰서 제공
▲ 서울 은평경찰서/서울 은평경찰서 제공

서울의 공사 현장에서 22일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은평 경찰서와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의 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공사장에서 22일 오전 7시 41분쯤 5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4층에서 3층으로 추랃했다. A씨는 공사 중이던 학교건물에서 떨어지면서 철근이 허벅지를 관통하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과다출혈이 발생해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가 안전고리를 착용하지 않고 거푸집 작업을 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는 목격자들이 있다.

은평 경찰서 관계자는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관련자들을 조사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가능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노원경찰서/서울 노원경찰서 제공
▲ 서울 노원경찰서/서울 노원경찰서 제공

한편 60대 노동자 B씨가 22일 오후 3시 28분쯤 6m 아래로 추락했다. B씨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지상 9층 상가 건물에서 H빔 철거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추락 사고로 B씨는 왼쪽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원 경찰은 추후 공사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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