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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5:3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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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대 남경필 교수

인간활동은 환경에 영향 미칠 수밖에 없어, 환경보전과 기술적 해결 병행하는 솔루션 찾아야

서울대 남경필 교수

인간활동은 환경에 영향 미칠 수밖에 없어, 환경보전과 기술적 해결 병행하는 솔루션 찾아야

“환경보전을 위한 기술적 발전은 다양하고 빠르지만 비용 문제 발생”

해양에서의 기름 유출 사고가 잊을만하면 상기시키듯 발생해서 속상하게 하는 작금이다. 인간이 물질적 진보를 위한 활동을 끊지 않는 한 환경오염은 회피할 수 없는 노릇이다. 오염의 최소한을 위해 노력하는 최선과 함께, 이미 오염된 환경의 처리문제가 남는다. 이런 일들에는 당연히 비용과 시간, 인력을 포함한 공력이 대량 투입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라도 오염원을 본래대로 환원할 수 있다면, 혹은 가장 환경해악이 적은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오늘날 지구환경문제에 한편으로는 사활을 걸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태연히 오염원이 되고 있는 인간들의 삶에 이보다 쓸모 있는 분야도 없을 듯하다. 올해 토목의 날에 국토교통과학기술원장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의 남경필 교수는 오염환경 정화분야가 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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