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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을 뉴욕처럼”···‘글로벌 경제도시’ 꿈꾸는 민주당

민주당 “부동산 문제 회피하려는 얄팍한 꼼수 아니다” 반박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행정수도완성추진단 국정과제협의회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서 서울을 뉴욕과 같은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행정수도완성추진단 국정과제협의회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서 서울을 뉴욕과 같은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서 서울을 뉴욕과 같은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목소릴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완성추진단 국정과제협의회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완성은 모든 지역과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서울 글로벌 경제도시 비전, 동남권 메가시티 프로젝트, 대구경북 행정 통합, 운하수도, 평화 수도 등 다극체제 발전 전략 종합이 검토돼야 한다”며 구상을 밝혔다.

이날 우원식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은 국가균형발전 사업이 박정희 전 대통령 때부터 준비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뜻을 세우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다시 시작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청사진을 만들어 16년간 진행됐다”며 “1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10개 혁신도시 건설로 적지않은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행정수도를 이전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꾀하는 일은 여야 문제도 아니고, 정쟁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부동산 문제를 회피하고자 하는 얄팍한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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