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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성폭행 의혹’ 김병욱 “결백 밝히고 돌아올 것” 국민의힘 탈당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인이 학대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진우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성폭행 의혹이 있는 의원으로 지목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밝혔다.지난 6일 가로세로연구소는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경북 안동의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목격담을 제보받았다고 방송했다.방송 직후 김 의원은 “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며 번면 부인했다. 방송 채널을 향해서는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국민의힘은 이 의혹을 다루기 위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했으나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취소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인이 학대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진우 기자)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인이 학대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진우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성폭행 의혹이 있는 의원으로 지목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가로세로연구소는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경북 안동의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목격담을 제보받았다고 방송했다.

방송 직후 김 의원은 “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며 번면 부인했다. 방송 채널을 향해서는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은 이 의혹을 다루기 위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했으나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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