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아트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클래식 기타의 세계적인 거장 에듀와르도 페르난데스와 슈퍼밴드2와 코리아갓탤런트 등에 출연하여 천재성을 인정받은 젊은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에두와르도 페르난데스는 자연스러운 연주와 섬세한 표현력, 빠른 스케일로 '신이 내린 손이 만들어내는 천상의 소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00여 종이 넘는 음반을 제작하면서 해마다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 한국, 홍콩, 중국 등 세계 연주투어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클래식기타 전공 재학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래식기타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예술가로 유년 시절 SBS '스타킹' 등 방송과 공연을 통해 천재 기타리스트로 주목을 받은 재원이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내한에서 신예 장하은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직접 작곡한 'Astor visits Heitor'을 선보이고 장하은이 제안한 김명표가 작곡한 '민요주제에 의한 3장' 한국곡도 함께 연주되는데. 페르난데스는 "멜로디가 아주 좋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연은 페르난데스의 이미 유명한 기타 연주자로서의 경력을 넘어, 특별한 이유로 주목받고 있으며 공연의 특별함은 바로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과의 듀오 공연으로, 그녀는 JTBC 슈퍼밴드 경연에서 훌륭한 연주 실력으로 결승까지 진출한 주인공으로 이번 공연에서 그녀와 페르난데스가 함께 연주하게 되어, 할아버지와 손녀의 협연처럼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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