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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파트너사와 손잡고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7종 공개

- 차세대 GPU·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한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AI 인프라 - Cloudian, DDN, Everpure, IBM, Nutanix, VAST Data, WEKA 등과 공동 개발 - 목적별 설계로 데이터 활용 가치를 끌어올려 인사이트·자동화·지능화 전환을 가속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기업의 AI 도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완전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7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번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토대로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GPU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묶어, 구축과 운영을 단순화하는 ‘통합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구성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와 새 RTX PRO 45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포함하고, 네트워크는 스펙트럼-X 이더넷을 적용했다. 또한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NeMo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파트너사와 손잡고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7종 공개

 

- 차세대 GPU·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한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AI 인프라 - Cloudian, DDN, Everpure, IBM, Nutanix, VAST Data, WEKA 등과 공동 개발 - 목적별 설계로 데이터 활용 가치를 끌어올려 인사이트·자동화·지능화 전환을 가속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기업의 AI 도입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완전 통합형 AI 데이터 플랫폼 솔루션 7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번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토대로 슈퍼마이크로의 고성능 GPU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묶어, 구축과 운영을 단순화하는 ‘통합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구성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와 새 RTX PRO 45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포함하고, 네트워크는 스펙트럼-X 이더넷을 적용했다. 또한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NeMo 등 엔터프라이즈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이 AI 에이전트와 고도화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제품군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바로 구동 가능한 턴키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랙 단위 통합 역량과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DCBBS), 그리고 최신 냉각 기술을 결합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다수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협업 범위를 넓혀 왔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7가지 목적 특화 솔루션은 Cloudian, DDN, Everpure, IBM, Nutanix, VAST Data, WEKA 등 데이터 플랫폼 분야 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컴퓨팅·네트워킹·스토리지·AI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더 빠르게 AI 학습과 추론, 그리고 지능형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엔비디아 측은 고도화되는 AI 워크로드의 추론 수요를 감당하려면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함께 최적화한 풀스택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슈퍼마이크로와 파트너사가 통합형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데이터를 실제 AI 활용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입장이다.

플랫폼 관련 상세 정보는 슈퍼마이크로 공식 안내 페이지(https://www.supermicro.com/en/accelerators/nvidia/ai-factory?utm_source=aifactory&utm_medium=3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코시스템 파트너 코멘트

Cloudian은 AI 프로젝트 성패가 결국 데이터 인프라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자사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 플랫폼이 GPU 기반 컴퓨팅을 기업 데이터와 가깝게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 노드를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셋을 관리하고, 학습부터 실시간 추론까지 확장형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통합 구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DDN은 ‘AI 팩토리’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목적에 맞게 설계된 컴퓨팅·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 및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파일럿 단계를 넘어 운영 규모로 확장 가능한 상용 수준의 AI 파이프라인 구현 경로를 제시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Everpure는 엔터프라이즈 AI가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데이터’에 의해 좌우된다고 언급했다.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스트림 소프트웨어를 GPU 최적화 인프라와 결합해 GPU 활용률을 높이고 운영 복잡성을 낮춰, PoC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는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은 엔터프라이즈 AI 성능이 결국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슈퍼마이크로의 페타스케일 스토리지 서버에 IBM Storage Scale을 적용해 고처리량·저지연 병렬 접근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구축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비정형 데이터에서 의미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불필요한 복제 비용을 줄이면서 AI 데이터의 최신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또한 기존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AI 즉시 활용 가능한 인텔리전스 레이어’로 바꿔 환각을 줄이고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Nutanix는 자사의 에이전틱 AI 솔루션에 AHV 하이퍼바이저, 쿠버네티스 플랫폼, 통합 스토리지, 향후 추가될 AI 게이트웨이 등의 구성 요소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이크로가 설계·제조한 특화 서버 라인업에서 구동되며,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까지 통합해 기업이 주권형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를 구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VAST Data는 슈퍼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 AI 인프라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왔다고 밝혔다. 자사 AI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성능과 안정성, 운영 단순화를 제공해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구현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빠르게 한다고 설명했다.

WEKA는 AI 도입이 빨라질수록 인프라가 병목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사의 뉴럴메시와 슈퍼마이크로의 GPU 및 랙 스케일 시스템을 결합해 현재의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동시에, 확장할수록 더 강력해지는 기반을 제공해 기업이 복잡한 인프라 조립 없이 데이터에서 실행까지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 개요

슈퍼마이크로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기반의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AI·5G·엣지 인프라 영역에서 신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버, AI 시스템, 스토리지, IoT, 스위치, 소프트웨어 및 지원 서비스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메인보드·전원·섀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미국·아시아·네덜란드 등지의 제조 기반을 통해 자체 설계·제조 제품을 공급하며, 총소유비용(TCO) 개선과 환경 영향 저감을 고려한 ‘그린 컴퓨팅’ 지향을 내세운다. 서버 빌딩 블록 방식의 제품군을 통해 폼팩터부터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 및 냉각까지 다양한 조합을 지원해 워크로드에 맞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출처: Super Micro Computer,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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