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디퓨전 개발사인 스터빌리티 AI가 최근 AI 기반의 3D 모델 생성 도구 '스테이블3D'(Stable 3D)를 선보였다고 본사 블로그에 3일(현지시간) 알렸다. 야후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앱은 비전문가도 초안 수준의 3D 모델을 몇 분 안에 생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스터빌리티 AI는 "3D 콘텐츠 제작은 그래픽 디자이너, 디지털 아티스트, 게임 개발자에게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 중 하나"라며, "스테이블3D는 이들에게 최소 비용으로 하루에 수천개의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원하는 3D 모델에 대한 설명을 자연어로 제공하거나, 이미지나 일러스트레이션을 업로드하여 3D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3D 모델은 '.obj' 파일 형식으로 제공되며, 대부분의 표준 3D 모델링 도구에서 편집 및 조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스테이블3D의 학습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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