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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8: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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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민이 행복해지는 오산남부사회복지관 유명원 관장

혁신과 창조로 브랜드 가치 높이고 민·관·학 네트워크 강화로 협력체계 구축

시민이 행복해지는 오산남부사회복지관 유명원 관장

지방선거의 대선을 앞두고 한국복지를 한 차원 높이려면 선별적, 보편적 복지를 논하기 전에 대한민국 지도층의 사회적 양심이 업그레이드되는 한편,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직접세를 통해 복지가 이뤄져야 한다. 선진국형 복지는 한국의 주류사회가 양심을 저버리지 말고, 소득의 투명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세금이 사회에 환원되는 것을 뜻한다. 월급쟁이나 공무원 등으로부터 정확하게 거둬들이는 세금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대형학원 등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탈세를 근절하기 위한 조세 방안을 마련하여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고품격 복지 희망세상을 만들어 시민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지식경영, 투명윤리경영, FUN경영을 하는 오산남부사회복지관(관장 유명원)은 선진국형 맞춤형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눔과 소통의 열린 시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은 2007년 7월 개관, 2010년 7월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에서 오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한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면서 오산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고 전문성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며, High Performer(성과를 높이는 책임인재 양성)를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창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혁신과 창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민·관·학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산 시민과 함께 사랑공동체를 이루며, 은혜로운 사람들의 희망으로 가득 찬 오산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유명원 관장은 “실제로 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보편적 복지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겠다.”면서 “취임 6개월 만에 각종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는 시민들이 새벽부터 줄을 설 정도로 증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복지는 취약계층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여러 분야에서 시민 누구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가족복지 분야와 지역사회보호 분야(재가복지사업), 지역사회조직 분야, 교육 및 문화 분야, 자활분야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편적 복지 서비스를 지향하는 유 관장은 “이제 복지의 개념이 취약계층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대통령도 복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대상이 되어야 한다.”면서 “교육과 친환경, 문화 등 다방면에서 복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관장은 ‘내가 일하는 곳에서 주인의 심정으로 일하면 사람들과 통한다.’는 마음으로 급변하는 사회복지분야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보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증진과 지역복지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보편적 복지가 현실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 관장은 “복지관의 주인은 운영자가 아니라 바로 시민”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에게 열려진 마음으로 대화, 소통을 함으로써 그 속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은 가족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구성원 개인(아동, 청소년, 성인 등) 및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 교육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욕구 및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의 자조역량강화를 돕는다.

가정법률상담은 아동, 청소년, 노인, 부부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 및 전문법률문제 등 개별상담과 집단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족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도모(연중실시)하는 것이다. 부모교육은 주제별 집단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적, 치료적 개입을 하면서 문제해결기술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 학습정서 심리상담은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정서관리상담을 지원하고, 개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연중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면서 다양하게 가족관계를 증진한다.

또한 가족기능 보완은 청진氣(청소년진로지도)라 하여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에 따라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고, 긍정적 자아상과 직업의식을 도모하여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7942(학교사회사업)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교육적, 사회적, 심리적 등)을 상담하고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치료함으로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학교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가족문제 해결 치료도 위기가정자녀 지원 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상담 및 진단, 사례관리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찬누리 클리닉 센터(Channuri Clinic Center)는 발달상에 문제(언어/정서/발달장애 및 사회부적응)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심리검사, 언어검사, 개별 언어/놀이치료, 발달놀이 집단 상담을 한다. 게다가 부모님을 위한 부모상담 등 좀 더 효율적이고도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상담치료 방안을 연구하고 실시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상담치료가 진행되기 전에 각 분야의 치료사들과 사례관리 담당자로 이루어진 staff가 모인다. 그리하여 아동의 심리검사 소견서 및 진단서를 통해 정확한 평가와 진단 회의를 하고, 아동의 개별적인 발달수준과 문제에 맞는 상담치료에 대한 논의를 한 다음에 이에 따른 진단결과로 부모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보다 전문적이고도 효율적인 상담이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사례회의 뿐만 아니라 부모교육, 사례 연구집 발간 등을 통해 상담치료 과정에 대한 점검 및 개입방향에 대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검사 및 진단을 통해 발달상의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들의 개별특성과 기능수준을 고려한 전문적인 치료교육프로그램으로 장애아동의 잠재력을 키우고 발달을 지원한다.

한아름愛(위기가정 자녀지원사업)는 요보호가정(저소득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아동들에게 통합적 심성 발달 및 사회·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전인적 발달 및 역량강화를 추구한다.

너울가지(학교부적응 학생교육)는 학교부적응 행동(약물, 폭력, 무단가출, 무단결석·지각 등)으로 인해 징계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각 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킨다.

대상가정 부모역량 기능강화사업은 대상가정(한부모 가정)이 갖고 있는 문제를 다양한 영역의 전문교육 및 자조모임,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근본적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가정의 자립능력을 배양하여 지역사회로의 통합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오산시민이 행복한 고품격복지 희망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투명윤리 경영

“복지관도 이제 국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수직개념이 아닌, 수요자와 대상자를 중심으로 수평적 개념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 관장은 대형마트에서 문화센터를 열어 1만원씩 할인을 하는 바람에 타격이 큰 점을 고려해 복지서비스와 함께 복지 경영 마케팅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오산 시민과 연령별, 그룹별로 만남을 갖는 것은 물론,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장소를 제공하는 등 임대비 없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친환경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물품의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는 대신 수익의 일정량을 받아서 복지를 위해 사용한다.

특히 유 관장은 ‘오산시민이 행복한 고품격복지 희망 세상’이란 슬로건을 걸고 지식을 바탕으로 한 투명윤리로 경영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직원들의 실력을 향상하고 내부 운영 시스템을 잡아가는 등 열린 공간으로서, 자주집단으로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더욱이 엄마들이 주축이 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에코 맘 아카데미’도 오픈하려고 계획 중이다.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도심 속에서 생태적으로 살기, 친환경 밥상 차리기 등을 추진하여 지연 네트워크를 비롯해 오산대학, 오산교육청 등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더구나 금년 11월에는 고3수능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인데, 관계자들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유 관장의 보편적인 복지 수행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으로 여러 곳에서 협약체계 요구가 들어오고 있다. 대학에서도 사회복지실습 전문기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데, 이런 차별화가 체계화되면 3년 뒤에는 견학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임 후 많은 변화를 이루어낸 것처럼 유 관장은 더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1층의 현관문이 복지적인 문이 아니라고 판단, 앞으로 자동문으로 바꿀 계획이다. 그와 함께 1층에서 따뜻한 맛이 풍기도록 카페테리아를 차릴 구상도 하고 있다. 아울러 유 관장이 출판사에서 협조를 받고 또 집에서 가져온 1500여권의 책을 이미 복지관에 기증한 상태여서 엄마들이 아기를 놀이방에 맡긴 후 커피를 마시고, 클래식 음악도 듣고 책도 읽을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 큰 욕심이 있다면 카페테리아를 사회적 기업이 맡아 프랜차이즈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익의 100%를 사회로 환원하여 취약계층을 돕는 대신, 카페테리아를 지원하는 기업의 이름을 밝혀주는 유럽식 복지를 구상하고 있다.

유 관장은 사실 미래지향적, 유럽식 복지의 현실화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해왔다. 이미 오산대학에서 커피에 대한 전문지식도 익혔다. 그래서 카페테리아가 오픈하면, 일주일에 몇 번 택일하며 한두 시간이라도 자신이 바리스타가 되어 오산 시민에게 커피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은 현재 유린보은동산에서 수탁 받아 운영되지만, 사실 유린보은동산은 원불교가 운영하는 것이다. 그래도 유 관장은 직제개편을 통해서, 또한 종교의 한계를 뛰어 넘어 복지관 직원들과 동고동락을 하는 동시에, 인생의 전부를 걸고 뛸 정도로 복지관의 활성화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유 관장은 “지방선거의 대선을 앞두고 한국복지를 한 차원 높이려면 선별적, 보편적 복지를 논하기 전에 대한민국 지도층의 사회적 양심이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면서 “선진국일수록 직접세의 비율이 높은 것처럼,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직접세를 통해 복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득의 투명성이 보장되고 일해서 번만큼 세금을 내야 한다고 걱정하는 유 관장. 그가 생각하는 선진국형 복지는 한국의 주류사회가 양심을 저버리지 말고, 소득의 투명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세금이 사회에 환원되는 것을 뜻한다. 월급쟁이나 공무원 등으로부터 정확하게 거둬들이는 세금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대형학원 등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탈세를 근절하기 위한 조세 방안을 마련하여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다.

소박한 마음으로 오산 시민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유 관장은 “민초가 사는 것을 보면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을 알기 때문에 백성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백성을 귀하게 여기고 존경해야 한다.”면서 “사심을 버리고 나 자신을 낮추어 깨어 있을 때 해법이 보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선진국형 복지의 원대한 꿈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산남부사회복지관은 가족복지를 비롯한 지역사회활동, 지역사회조직, 교육문화, 자활, 투자사업 등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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