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이 정원중의 살해현장에서 박유천과 마주쳤다.
20일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에선 이차영(소이현)이 합참의장 권재현(정원중)이 죽임을 당한 현장에서 한태경(박유천)과 마주치고 충격에 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경은 최지훈 검사로부터 대통령의 98년 사건자료를 넘긴 사람이 합참의장이란 사실을 전해듣게 됐다. 이에 한태경은 합참의장을 찾아가 아버지 한기준의 죽음에 대해 물으려했다.
합참의장 권재현은 98년 당시 도진(최원영)의 계획에 동참한 인물로 대통령 저격사건에도 관계했다. 그는 98년 사건자료로 함봉수(장현성)와 황윤재(김민재)를 이용해 대통령을 저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EMP탄을 목격한 증인인 보원(박하선)의 증언이 나오면서 이와 연루된 그는 궁지에 몰리게 됐다.
이에 합참의장은 일을 주도한 도진에게 불안감을 토로했지만 도진은 일이 수습될때까지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차갑게 반응했다. 이어 합참의장은 누군가의 방문을 받았고 그를 조사하려는 이차영이 도착하기 전에 건물에서 떨어져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합참의장의 집에 도착한 차영은 범인을 찾기위해 집을 뒤졌고 그의 집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한태경과 마주쳤다. 이에 차영은 충격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태경이 꼼짝없이 살인누명을 쓸 수 있는 상황인 것. 과연 한태경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또한 태경의 조력자로 활약해온 차영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