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Games of the Future 2025’를 앞두고, Phygital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지의 Phygital 클럽과 선수들이 6일간 11개 종목에서 챔피언을 겨루며 역동적인 경기를 펼친다.
Phygital 스포츠는 실제 신체 활동과 몰입감 넘치는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융합한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이번 대회는 글로벌 Phygital 스포츠 일정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상금 5백만달러가 걸린 이번 토너먼트에는 다양한 클럽과 선수들이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공식 발표된 11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Phygital Football: 축구 비디오 게임 후 실제 경기장 플레이
-
Phygital Basketball: 농구 비디오 게임 후 실내 코트 경기
-
Phygital Fighting: 격투기 비디오 게임 후 실제 경기 진행
-
Phygital Dancing: 인터랙티브 리듬 비디오 게임과 직접 동작
-
Phygital Shooter: 디지털 슈터 라운드와 레이저 태그 결합
-
Battle Royale: 클럽 간 생존 경쟁 방식
-
MOBA PC: PC 기반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토너먼트
-
MOBA Mobile: 모바일 기반 MOBA 토너먼트
-
Drone Racing: FPV 헤드셋을 이용한 장애물 드론 레이싱
-
VR Games: 반사신경과 공간인식 기반의 가상 환경 플레이
-
Battle of Robots: 로봇 간 원격 조종 1:1 전투
각 종목에서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기 형식에서 신체적 역량과 디지털 숙련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선수가 필요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신선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테판 팀파노 ASPIRE CEO는 “이 토너먼트는 엘리트 클럽과 첨단 경험이 융합되는 무대”라며 “아부다비는 스포츠와 기술이 결합된 미래적 실험을 진행하기에 완벽한 장소”라고 말했다. 이어 “UAE Vision 2031과 Year of Community에 맞춰 혁신과 참여, 세대를 뛰어넘는 연결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니스 해트 Phygital International CEO는 “아부다비는 11개 종목과 상금 규모 확정으로 Phygital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와 팬은 몰입감 넘치는 대회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Phygital 스포츠의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Games of the Future는 혁신성과 포용, 상상력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는 ‘Phygital Contenders: Abu Dhabi – Football’ 대회가 개최되어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Phygital Football 종목의 최종 예선을 치렀다. 이 대회는 21개 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들의 전술적 지능과 운동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경기를 펼쳤으며, Games of the Future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2월에 열릴 Games of the Future 2025는 미래지향적인 경기장으로 변신한 ADNEC에서 진행된다. ADNEC은 기술, 스포츠, 문화의 융합을 구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아부다비가 세계 Phygital 스포츠의 주요 개최지로 부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