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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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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시안컵] 기성용-지동원, 호주전 승리 다짐

대표팀의 젊은 피 기성용(22, 셀틱)과 지동원(20, 전남)이 호주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두 선수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와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을 마친 뒤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먼저 대표팀의 중심 미드필더인 기성용은 “호주에서 살았었기 때문에 호주전이 흥미롭다. 호주전은 조 1위에 오를 찬스다. 바레인과의 첫 경기를 잘 치렀고, 모두 자기 역할을 잘 해냈다. 호주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현재 한국과 호주는 승점 3점으로 같지만 골득실 차에서 호주가 2골 앞서 조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한국이 호주에 승리를 거둔다면 조 1위에 오르고 8강도 사실상 확정 지을 수 있다. 그렇기에 호주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또한 기성용은 “쉬운 경기는 없다. 아시안컵에 출전한 모든 팀들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호주는 바레인보다 강한 전력이기에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호주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바레인보다 강하게 나서야 한다. 특히 호주는

[아시안컵] 기성용-지동원, 호주전 승리 다짐
대표팀의 젊은 피 기성용(22, 셀틱)과 지동원(20, 전남)이 호주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두 선수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와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을 마친 뒤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먼저 대표팀의 중심 미드필더인 기성용은 “호주에서 살았었기 때문에 호주전이 흥미롭다. 호주전은 조 1위에 오를 찬스다. 바레인과의 첫 경기를 잘 치렀고, 모두 자기 역할을 잘 해냈다. 호주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현재 한국과 호주는 승점 3점으로 같지만 골득실 차에서 호주가 2골 앞서 조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한국이 호주에 승리를 거둔다면 조 1위에 오르고 8강도 사실상 확정 지을 수 있다. 그렇기에 호주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기성용은 “쉬운 경기는 없다. 아시안컵에 출전한 모든 팀들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호주는 바레인보다 강한 전력이기에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호주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바레인보다 강하게 나서야 한다. 특히 호주는 몸 싸움이 좋고 1대1 싸움에서도 지지 않는다”며 호주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어 기성용은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을 따라야 한다. 내 앞의 동료들에게 볼을 공급하고, 수비진에 무리가 가지 않게 1차로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 호주는 측면이 좋아 볼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충분히 할 수 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 습관이 되면 발전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대표팀의 신예 스트라이커 지동원은 호주의 뒷공간을 집중적으로 노릴 것임을 밝혔다. 지동원은 “K리그에서 뛰고 있는 형들께서 사샤가 거칠고 뒷공간이 약하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이 부분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서 중앙에서 측면으로 움직이며 2선 공격이 나올 수 있는 플레이를 주문하신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제주 전지훈련에서는 플레이가 맞지 않았지만, 해외파가 합류한 아부다비 전지훈련부터 좋아지고 있다. 편하게 호주전을 준비하고 있다. 해온 경기대로 발휘하면 될 것”이라며 호주전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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