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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산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안산시청 보도자료 안산시가 시민과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3일 상록구청에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6월부터 접수를 받아 총 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발표평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팀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강동하 씨 외 2명이 제안한 ‘도로 위험 분석 관리자 페이지 구축’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사고 다발 지역을 공공데이터로 분석해 관리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자는 내용으로, 특히 PM(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에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안산시 무장애 이동 환경 조성 전략’과 ‘수요

안산시청 보도자료

안산시가 시민과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3일 상록구청에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6월부터 접수를 받아 총 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발표평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5팀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강동하 씨 외 2명이 제안한 ‘도로 위험 분석 관리자 페이지 구축’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사고 다발 지역을 공공데이터로 분석해 관리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자는 내용으로, 특히 PM(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에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안산시 무장애 이동 환경 조성 전략’과 ‘수요 최적화 버스 노선 제안’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DRT(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확대 방안’, ‘미세먼지 집중 관리 구역 제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시민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제안은 행정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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