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안전관리 규제 제외 대상 ‘스터디카페 화재안전대책’ 추진

서울시, 지난 3월 스터디카페 안전관리 강화 위한 26개소 표본 실태조사 마쳐 학원 밀집지역 무인 운영 스터디카페 선정,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 진행 영업장의 출입문 화재 및 정전 시에 자동으로 개방되는 구조로 설치 권고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청소년과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스터디카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스터디카페 이미지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청소년과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스터디카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스터디카페 이미지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청소년과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스터디카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4일(목) 밝혔다.

스터디카페는 자유업종으로 영업신고 없이 관할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만 하면 영업이 가능한 업종으로서 영업형태 등에 대한 관리·감독 기관이 지정되어 있지 않고「다중이용업소법」에 따른 업종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심야시간대 무인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표본 실태조사’를 마치고,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실태조사 시 영업주에게 영업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전기시설․용품에 대한 정기 점검과 화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통로․비상구 확보 등 화재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실태조사 분석 결과,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터디카페의 경우 심야시간대에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관계인 부재 등으로 이용객들의 신속한 대피가 최우선으로 제시됨에 따라 영업장의 화재예방 및 출입구 등 비상구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스터디카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학원 밀집지역의 무인 운영 스터디카페를 선정하여 화재예방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강화 및 피난통로 등 비상구 확보를 지도하고, 가맹점 대표자와 영업주에게 영업장의 출입문은 화재 및 정전 시에 자동으로 개방되는 구조로 설치하도록 권고하는 등 화재안전컨설팅을 오는 5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과의 안전동행’을 위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발굴하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스터디카페 관계인분들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