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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앱토스' 손잡은 대홍기획, 롯데계열 블록체인 앱토스생태계 론칭

대홍기획, 앱토스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협력

'앱토스' 손잡은 대홍기획, 롯데계열 블록체인 앱토스생태계 론칭
대홍기획이 앱토스재단과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 사진=대홍기획
대홍기획이 앱토스재단과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다. 사진=대홍기획

롯데그룹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은 글로벌 블록체인 앱토스(Aptos) 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웹3.0 비즈니스의 전략적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앱토스는 메타(구 페이스북)의 디엠(Diem)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맡았던 모 샤이크와 에이버리 칭이 공동 설립한 차세대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타이거 글로벌, 멀티코인 캐피탈, 페이팔 벤처스 등에서 2억달러를 펀딩, 주목받고 있다.
 
레이어1 프로젝트는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의 낮은 처리 속도(TPS)와 높은 가스비(수수료) 문제의식에서 출범한 블록체인으로 이오스, 솔라나, 앱토스 등이 대표적이다.
 
대홍기획은 이번 앱토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벨리곰프로젝트'의 일부 대체불가토큰(NFT)을 앱토스의 메인넷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대홍기획은 작년 2월 핑거버스가 운영하던 롯데홈쇼핑 NFT 벨리곰을 인수해 '벨리곰 NFT시즌2' 사업을 진행중인데, 이를 앱토스 블록체인 생태계 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다.
 
대홍기획은 이와함께 브랜드 팬덤 구축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 암표 근절 등 불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스포츠·엔터테인먼트·문화예술 분야의 티켓 사업 등 다양한 웹3.0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앱토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론칭한 KFA 공식 로열티 프로그램 '백호일레븐'도 앱토스 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대홍기획은 향후 롯데그룹사의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앱토스 메인넷 기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홍기획은 현재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롯데그룹의 블록체인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계열사다.
 
한편 업비트, 바이낸스 등 국내외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앱토스코인(APT)은 현재 개당 1만9천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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