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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야당, 변창흠에 반대 공세···국민의힘 “김현미 시즌2 No” 정의당 “부적격”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8월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구의역 김군 사고 등에 대한 발언 논란을 빚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상무위원회에서 “변 후보자의 정책과 전문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은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그의 발언이 단순한 말실수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 발언을 통해 드러난 후보자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저급한 인식과 노동인권 감수성 결여는 시대정신과 역행하고, 국민 정서와도 크게 괴리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변 후보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던 2016년 회의석상에서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걔가 조금만 신경을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같은날 정의당은 변 후보자에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8월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8월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구의역 김군 사고 등에 대한 발언 논란을 빚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상무위원회에서 “변 후보자의 정책과 전문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은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그의 발언이 단순한 말실수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 발언을 통해 드러난 후보자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저급한 인식과 노동인권 감수성 결여는 시대정신과 역행하고, 국민 정서와도 크게 괴리된다”고 평가했다.

앞서 변 후보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던 2016년 회의석상에서 구의역 사고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걔가 조금만 신경을 썼었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될 수 있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같은날 정의당은 변 후보자에 대해 “막말에 1아웃, 도덕성을 상실한 행실에서 2아웃,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인식마저 아웃”이라며 ‘삼진아웃’이라고 평가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지명을 철회하라. 정부는 국민의 절규를 들어야 한다”며 “국민들은 김현미 시즌2를 원치 않는다”고 했다.

배 대변인은 “국민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청와대는 시청자인 국민이 싫다고 해도 변 후보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김현미 시즌2를 찍겠다며 밀어붙일 태세”라며 “현명한 국민들은 TV를 꺼버릴 것이고 시청률은 아마 정권 지지율과 비슷한 추세로 반응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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