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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3 00:3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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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 10.18일부터 12.06일까지 북한을 만난다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 홍보 배너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아카데미)가 10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문화예술로 만나는 북한이야기>를 주최한다.각 일정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진행자10월 18일은 제3의 길-<북녘에서 온 노래>의 재현전략이란 프로그램으로 외부인의 시선으로 촬영된 북한의 다큐멘터리와 다르게 <북녘에서 온 노래>은 왜곡된 렌즈속이 아닌 북한을 세 차레나 방문한 감독이 촬영한 영상과 함께 북한의 노래, 집단공연, 대중영화 ,미국 기록영상 등을 혼용해 제작한 것으로 북한사람들의 심리와 일반적인 상상체계 및 북한의 정치 이데올로기를 편견없이 이해하고자 시도한 영상으로 북한을 좀더 면밀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신은실 영화평론가는 분단을 넘어서는 영화적 상상력을 모색하는 영상<북녘에서 온 노래>의 새로운 재현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한다.11월 1일은 북한사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 홍보 배너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 홍보 배너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아카데미)가 10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문화예술로 만나는 북한이야기>를 주최한다.

각 일정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과 진행자

10월 18일은 제3의 길-<북녘에서 온 노래>의 재현전략이란 프로그램으로 외부인의 시선으로 촬영된 북한의 다큐멘터리와 다르게 <북녘에서 온 노래>은 왜곡된 렌즈속이 아닌 북한을 세 차레나 방문한 감독이 촬영한 영상과 함께 북한의 노래, 집단공연, 대중영화 ,미국 기록영상 등을 혼용해 제작한 것으로 북한사람들의 심리와 일반적인 상상체계 및 북한의 정치 이데올로기를 편견없이 이해하고자 시도한 영상으로 북한을 좀더 면밀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신은실 영화평론가는 분단을 넘어서는 영화적 상상력을 모색하는 영상<북녘에서 온 노래>의 새로운 재현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한다.

11월 1일은 북한사람들은 어떤 영화를 보고 있는가?로 영화학 박사인 한상언 박사가 진행을 담당한다.
이 프로그램에선 북한 영화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와 함께 북한영화와 남한영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평소 알고 있는 사실부터 북한영화에 대한 지식까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총 다섯마당으로 북한영화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15일은 남북교류의 또 하나의 국경 : 북,중 국경(압록강과 두만강)을 가다란 주제로 북한과 중국의 국경에 위치한 압록강과 두만강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사회에서 살펴보는 두 국경의 실제모습과 차이점을 사진으로 통해 살펴보며 남북교류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을 연구자측에서 지난 20년동안 기록한 사진들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인 강주원 박사가 진행한다.
 
11월 29일은 임종진 사진작가가 진행하는 사는거이 다 똑같디요란 프로그램으로 남북화해와 통일의 시대에 맞춰 남북간의 정서적 교감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방북취재 경험을 살린 시각적 이미지에 관한 설명과 남북사이의 문화적 차이 및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의 실체는 과연 진실인 것인가 등을 기획하고 있다.

12월 6일 마지막 프로그램인 맛있는 통일 이야기는 탈북여성이자 북한전통문화음식연구원을 이끄는 이애란 원장이 진행하며 북한의 음식문화에 대한 소개와 북한의 각 지역의 음식을 통해 자연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상황과 특성을 이해시키고 통일에 있어 음식을 나누며 남북한 주민사이의 사회문화적, 심리적 통일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에 관해 토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이 참여가능하며, 매주 첫째, 셋째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각 회차별마다 50명의 인원이 수용가능하며 참가 문의 및 신청은 ACC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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