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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4:5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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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가드울산방역공사 이일환 이사장

전국최초 방역협동조합 설립, 끈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방역업계의 롤 모델

엔가드울산방역공사 이일환 이사장

엔가드울산방역공사 이일환 이사장은 전국에서 선두주자로 한국방역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30여 년 끈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지향해왔다.

뿐만 아니라 울산시의 위생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 재능 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고 2012년 12월에 전국최초 방역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신 장비를 도입, 소비자가 인정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기존 수동분무 방식에서 초미립자 분무(ULV), 도포식 분무, 자동분무 시스템 등을 도입하였고 작업자 접근이 불가능한 기업체 지하 공간 등을 위한 자동 방역스프레이를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매출증대와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지역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해 2013 전국소상공인대회에 ‘국무총리(모범소상공인 부문) 표창’을 수상해 방역업계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전국 최초 방역협동조합 설립

이일환 이사장은 30여 년 방역업에 종사하다 지난 3년 전에 작은아들(이재규)에게 사업을 물려주면서 그동안 방역업에 종사해오면서 뭘 얻고 잃었는가 고심에 빠졌다고 한다. 160여곳이 된 상권중에 절반 이상을 대기업에 빼앗기는 현실을 경험하면서 지역에서 뭉쳐야만 살 수 있다고 판단, 지난 2012년 12월 협동조합법에 의하여 한국방역협회 울산지회 회원들을 설득하여 전국 최초로 2013. 2. 18 울산방역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이사장은 전국방역협동조합의 롤모델로 성공적인 조합을 이끌며 끈임없는 교육과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기업과의 경쟁에서도 굴하지 않으며 공동방역도입 및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여 울산지역의 방역인으로서 소상공인 협업화지원사업 예비협업체 선정 및 본사업을 지원 중에 있으며 지역발전과 협동조합의 위상적립에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경영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이 이사장은 고려대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해 교육에 힘쓰며 선진화 시스템과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우려 협동조합의 활성화에 인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30여 년 전하고 많이 달라진 현실에서 정책의 무관심을 안타까워하며 회원들이 앞장서야한다는 당부를 피력했다.

“우리처럼만 해라”, 창립 1주년 전진대회 시민 쾌적한 삶 다짐

지난달 12일 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울산 방역협동조합 창립 1주년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박맹우 울산시장과 (사)한국방역협회 박면하 회장, 지역 방역업계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연혁보고와 기념사, 표창수여, 발전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방역협동조합 측은 국민 보건의 책임자라는 자긍심을 갖고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우리처럼만 해라”라고 큰 목소리로 힘을 모았다.

이일환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등이 계속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인의 활동이 시민들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생각하게 한다"면서 "회원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더욱 큰 발걸음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조합의 발전은 한 기업이나 개인의 관심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정부의 지원제도와 기업의 노력이 있어야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며 울산시 등 정책 당국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국 최초의 방역협동조합인 울산방역협동조합은 방역의 필요성을 알리고, 요식업조합 등과의 협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엔가드 울산방역, (주)진솔, 세광방역공사, 한국종합환경, 신 울산시스템, 경상환경, 태성그린 환경 등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1985년 방역 법정 교육을 참가한 소상공인이 모여 방역사업자 친목회 ‘엔가드’로 시작하였지만 방역에 대한 정보 기술의 교류와 작업 개선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었고, 이 이사장은 현재 연합회 총무를 맡아 연합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6회 모임을 가지며 신기술 교류 및 친목, 방역 발전에 기여해 방역업계의 모범적인 사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협회는 2002년 미국 다우아크로사 초청으로 마이애미 울란도 미국방역협회 총회와 학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엔가드 엽합회 연수 교육, 하와이 미국방역협회 총회 및 학회 참석, 제주 바퀴생태 프리젠테이션 설명회 참석, 전국 엔가드 연합회 연수 제주도교육, 전국 엔가드 연합회 연수 교육, 2013년 CPCA(중국방역협회)기념식 총회 및 학술대회 참석하는 등 방역소독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학습으로 업계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혁신적인 방역시스템 도입과 지속적인 고객 만족 달성의 쾌거

조합은 기존방역회사의 틀을 벗어난 신 장비를 도입하여 소비자가 인정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또한 기존 수동분무 방식에서 초미립자 분무(ULV), 도포식 분무, 자동분무 시스템 80마이크로 초미립자 분무기외 13종 100장비 보유 등을 도입하였고 작업자 접근이 불가능한 기업체 지하 공간 등을 위한 자동 방역스프레이를 개발하여 현대중공업 등 기업체에 시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결과 지역내 기업체와 단골고객 재계약률 99%를 달성해 혁신적인 방역시스템 도입과 지속적인 고객 만족 달성의 쾌거를 이뤄냈다.

작업을 시행하는 종사자들은 법정교육(보건복지부)을 100%이수케 하여 APT주민, 공공기관 등 고객에게 호응을 받아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공동화된 사업을 하여 발생되는 이익은 조합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세미나 (2013년세계FAOPMA대회), HACCP교육 등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직원들의 복장개선으로 처우 개선 등 직원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영리목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협동조합의 몫이라며 아줌마들이 3시30분쯤 작업을 마치면 시장을 봐서 할머니들에게 밥상을 차려드려 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1시간씩 경로당, 저소득층에 무료 재능을 기부하기도 한다.

보건향상을 위해 ‘해충연구소’ 설립 계획

이 이사장은 울산남구 체육회(1991년~)와 울산시 워킹협회(2001~2010)회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3회 이상 범시민 걷기 대회를 주최, 호국한마음(보훈단체)걷기 대회, 태화강 대숲 걷기대회(울산의 사회), 범시민 걷기(경상일보)대회, IWC국제포경대회 기념 걷기대회 등 매년 주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울산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남구체육회 활동과 2008년부터 중국 요양시 국제교류 체육대회 참관(4회 참석), 2012년부터 일본 아바사리시 국제교류 체육대회 참관(2회 참석)하는 등 국내. 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올림픽 등 국내 큰 행사시 울산지역 숙박업소 및 요식업소 등 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울산지역에 발생한 “셀마”, "매미“ 등 큰 재해 시에도 침수지역, 재해지역에 앞장서서 보건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다.

이일환 이사장은 진드기, 샤스, 철새도래지 조류독감 사전예방을 위해 내년에 ‘해충연구소’를 설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 뭉쳐야하는 조직이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의 모임이여야 한다.”며 시작은 미약하나 끝까지 장대하게 마음 변치말고 지역사회를 위해 엔가드울산방역공사 가족들의 꿈을 하나하나 심어 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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