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군청 종합민원봉사과에서 도로교통관리공단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발급 업무협약을 맺고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나섰다고 함안군은 밝혔다.
이에 따라 1일부터 군청을 방문해 여권발급을 신청하는 민원인은 간단한 추가 신청을 통해 국제운전면허증까지 함께 발급받을 수 있어 그동안 여권 발급을 위해 군청으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마산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를 방문해야했던 민원인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은 국내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3.5×4.5㎝) 1매, 수수료 8,500원을 지참해 군청 종합민원봉사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생활민원 원스톱 서비스의 하나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민원인의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해 단기간 해외여행 시,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이다.
유효기간은 1년이고, 여권 및 운전면허 소지자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제네바 협약 가입국 95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