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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8: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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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열정과 추진력 겸비한 용인의 전천후 일꾼”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

용인시는 인구100만 도시로의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첨단과 자연, 도.농 복합도시로서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용인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주관 지역경쟁력 전국 1위, 경기개발연구원 도시경쟁력 평가 1위 등의 성과를 이룩했으며, 현재 경제 파급효과가 큰 시책 사업을 중점 추진, 세계적인 선진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을 현실화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용인발전의 밑바탕에는 묵묵히 용인을 위해 봉사해 온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의 열정이 숨어 있다. 열정과 추진력을 갖춘 용인의 전천후 일꾼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의 정성규 회장을 만나 그의 용인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들어봤다. 경기도 용인의 인구는 현재 89만이다. 2년 동안 15만 명이나 늘었으며 현재도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고 있어 인구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구뿐만 아니라 산업차원에서도 용인은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전자와 전기, 자동차, 원자력 등등, 모든 분야의 첨단 산업 시설과 연구

“열정과 추진력 겸비한 용인의 전천후 일꾼”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

용인시는 인구100만 도시로의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첨단과 자연, 도.농 복합도시로서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용인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주관 지역경쟁력 전국 1위, 경기개발연구원 도시경쟁력 평가 1위 등의 성과를 이룩했으며, 현재 경제 파급효과가 큰 시책 사업을 중점 추진, 세계적인 선진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을 현실화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용인발전의 밑바탕에는 묵묵히 용인을 위해 봉사해 온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의 열정이 숨어 있다. 열정과 추진력을 갖춘 용인의 전천후 일꾼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의 정성규 회장을 만나 그의 용인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들어봤다.

경기도 용인의 인구는 현재 89만이다. 2년 동안 15만 명이나 늘었으며 현재도 빠른 속도로 인구가 늘고 있어 인구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구뿐만 아니라 산업차원에서도 용인은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전자와 전기, 자동차, 원자력 등등, 모든 분야의 첨단 산업 시설과 연구소, 연수원 등이 포진하고 있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불리 우는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문화, 복지와 같은 부분에서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용인은 손꼽히고 있다. 용인의 이런 괄목(刮目)할만한 발전의 밑바탕에는 용인죽전로타리클럽 회원들의 각별한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다. 아울러 용인지역 난개발 저지운동을 비롯해 청소년과 환경을 위한 캠페인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을 꾸준히 해 온 용인지역의 대표 일꾼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의 정성규 회장(56)의 열정과 봉사가 있었다. 작지만 큰 울림으로 용인시민의 불편사항을 구석구석 찾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 온 정성규회장은 용인의 대표 일꾼이라고 불리 우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지역사회발전’위해 발로 뛰며 부딪치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은 지난 2005년 수지로타리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처음 22명의 회원이 창립했다. 현재는 회원 30명이 활동 중이다. 죽전로타리클럽은 당시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고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마음을 함께할 수 있는 회원들이 모여 창립됐는데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도 이때 창립멤버였다.

올해로 용인에 이사 온지 12년째인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의 정성규 회장은 12년 전 만해도 용인 죽전지역은 택지개발을 하기 전이여서 주변이 푸른 숲과 들녘이 상큼하고 평화로운 전원 그대로였다고 한다.

“제가 환경정의시민연대 회원일 때 용인 죽전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 당시 토지개발공사에서 100만평정도의 땅을 택지개발하면서 죽전의 난개발 문제가 심각했었어요. 자연환경이나 주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 식 택지개발을 해 대는 정부와 시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이 후 정 회장은 정부와 시의 죽전지역의 막무가내식 택지개발을 저지하고자 시민들을 중심으로 인터넷 카페에 용인서북부시민연대를 만들어 대표로 활동하면서 온갖 궂은일을 묵묵하게 견디며 난개발 반대 운동을 펼쳤다.

“난개발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용인 난개발저지공동대책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적극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심각한것은 교통문제 였습니다.”

정 회장은 시민들이 모인 곳에는 늘 앞장서 있었다. 죽전택지개발에 이어 동백지구 택지 개발할 당시에는 성남시 반대로 동백에서 신림동까지 가는 고속화 도로계획이 취소된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도로계획을 다시 복원하도록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지역주민 20,123명의 서명을 받아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고, 정 회장이 이끄는 서북부시민연대가 앞장서 토지공사 용인사업단에서 주민 1500여명을 모아 난개발반대집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정 회장은 토지공사가 땅장사를 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으며 아울러 교통문제, 자연환경보존, 문화시설확충 등 도시 인프라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용인의 인구가 갑자기 늘어나 서울로 가는 교통체증이 심각해진 문제를 대두시켜 서용인IC개설을 위해 동백사랑 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지역주민 15만 명의 연대서명을 받아 건설교통부에 제출해 확답을 받아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용인지역의 올바른 발전에 이바지 했다.

“그때는 정말 미친 사람처럼 하고 다녀서 아내한테도 매일 혼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용인발전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그걸로 전 만족하고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힘이야말로 난개발이 치유되고 있으며 현재의 발전된 용인이 있게 된 밑거름입니다”

정 회장은 그 당시 지역 활동에 활발히 참가했던 사람들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죽전로타리클럽을 창립하게 되고, 지금은 그들과 지역사회봉사에 참뜻을 두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여념이 없다.

‘진정한 봉사’는‘열정’에서 나온다

정성규 용인죽전로터리클럽 회장은 지난 2010년 6월 취임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년 임기의 로타리클럽 회장은 주로 지역 차상위계층 후원과 장학사업 등에 매진하지만 정 회장의 시선은 일회성 후원에만 멈춰있지 않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지난 해 9월부터 순수봉사단체보다는 시민단체가 주로 해왔던 환경, 청소년 캠페인을 시작했다. 정 회장은 우선 탄천 G-환경보존 실천 캠페인을 관내 5개 로타리클럽, 구성고. 풍덕고. 대지고 학생들 20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탄천 캠페인은 발원지인 청덕리 법화산과 신봉동 광교산 등 발원지에서 각각 출발해 하천정비와 함께 하천 주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 행사를 기획한 정 회장은 “맹목적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하천의 환경악화 및 각종 오염원의 증대로 본래의 모습을 잃은 탄천 체험을 통해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용인시 청소년들에 대한 음주와 흡연의 악영향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정 회장은 죽전로타리클럽회원들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동천동에 위치한 성심원을 방문해 어르신 말동무와 식사대접, 청소, 빨래 등 봉사활동도 실천했다. 더불어 밭을 일구는 등 계절에 맞는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주문진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하기로 하는 등 용인시와 타 시 간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봉사라는 것을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으로 간주하는데 그건 교만에서 비롯된 생각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더불어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정이 없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에요. 열정 없이 봉사를 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단지 돈이 많아서 로타리클럽에 가입해 봉사를 하면 100% 힘들어집니다. 내가 가진 게 2000원 밖에 없으면 500원이라도 쪼개서 봉사하는 그런 마음가짐과 열정이 중요하거든요. 남는 시간, 남는 지식, 남는 돈으로 봉사하는 건 교만한 겁니다.”

이와 같이 봉사에 있어서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 회장의 확고한 마인드만큼이나 향후 용인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거란 확신이 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희생과 봉사의 대가인 인도의 간디는 “봉사를 위해 보낸 삶이 오직 열매 맺는 삶”이라고 했으며 아울러 “봉사 생활은 예술의 최고봉으로 진정한 환희에 차게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봉사하는 삶이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행복을 더해주는 플러스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한다. 아마도 정 회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새마을금고’설립, 지역의 영세서민들에게 금융봉사 실천할 터

정성규 회장이 최근 힘을 기울이는 사업 중 하나는 바로 서용인새마을금고 설립 추진이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정 회장이 추진한 새마을금고 설립 계획이 올해 1월 20일, 용인시청으로부터 ‘서용인새마을금고’로 인가서를 교부받았기 때문이다. 새마을금고는 영리기업이 아닌 비영리 단체이다. 정 회장은 서용인새마을금고 설립을 추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용인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제 100만 인구를 바라보는 시점인데 새마을금고는 현재 하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새마을금고는 지역의 영세서민들에게 금융봉사를 실천하고 협동심 발휘와 상부상조함을 취지로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노인대학 등 사회봉사성격의 사업을 운영해서 봉사의 참뜻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정 회장에게는 서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이란 호칭이 더 붙게 됐다. 새마을 금고가 경기도 지역에 신규허가가 나온 건 30년 만에 처음이며, 나아가 국내에서는 27년 만이다. 서용인새마을금고의 이사장으로서 첫 걸음을 앞두고 있는 정 회장은 용인지역의 영세서민을 위한 금융봉사를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용인지역 안팎으로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열정적으로 매진해 온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 그의 봉사하는 삶은 주민을 아울러 이제는 지역사회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화합’도모하며 세계와 함께 나누는‘봉사의 미덕’강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수지인 신년인사회는 수지, 수정, 죽전 등 수지지역 3개 로타리클럽이 합동으로 추진해 성황리에 마쳤다. 신년인사회에서 정성규 회장은 “지역의 단체 및 기관장을 초청, 서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데 의미를 뒀다”며 “이 만남에서는 정보교환 및 지역화합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앞으로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국외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을 세웠다. 필리핀 마리키나로타리클럽과 매칭그랜트사업을 계획하여 마리카나지역의 영·유아 질병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 회장은 “국제로타리클럽이기에 국제 봉사에 비중을 두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지역, 내 고장부터 먼저 관심을 가지고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로타리클럽이 되어야 국제 봉사의 의미도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어 “로타리클럽회원이나 라이온스클럽회원이나 다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인데 서로들 모르고 지내고 있다”고 꼬집으며, “기관장 단체장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지역화합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들의‘건강한 삶’마련해주는 것은‘어른들의 몫’

정 회장은 서용인새마을금고 추진 사업이 마무리되면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청소년 음주, 흡연 예방사업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회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어른들이 지원해주는 것이 가족의 건강, 나아가 지역의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오곤 했다. 정 회장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삶에 적극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정 회장의 독특한 이력과도 연결된다. 그는 과거 서울에서 활동할 당시 이시영 박사와 윤방부 교수를 비롯, 15명의 현직교수들과 음주문화시민연대를 만들어 연대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그 후 용인서북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해 청소년음주 ZERO.NET, 서용인IC추진위 공동대표 등 지역사회 운동에 꾸준히 매진해 왔다.

타지에 나갔다가 용인에 들어서면 용인지역 내음에 늘 마음이 설레일만큼 지역사랑으로 충만한 용인죽전로타리클럽의 정성규 회장. 그는 “봉사라는 것도 결국 후원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이라며 “순수한 후원이나 봉사만큼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바꿔나가는 활동도 로타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용인지역 구석구석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핀다.

옛말에 권좌에 오르기보다 옳은 길을 걸음으로써 저절로 얻는 힘을 ‘덕(德)’이라 했다. 또한, 이런 덕의 힘은 개인의 내공으로만 끝나지 않고 사회적으로 반드시 세력을 끼치게 된다고 했으며 공자는 이를 ‘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라고 했다. “덕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말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보살피고 보듬을 수 있는 봉사에 대한 덕과 열정으로 뭉친 용인죽전로타리클럽 정성규 회장. 끊임없는 그의 노력이 용인지역발전의 눈부신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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