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생활탁구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 탁구연합회 이규선 회장
전신운동인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다. 전국적으로 많은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는 탁구는 국민생활체육으로서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 탁구연합회는 생활체육으로서 탁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탁구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규선 회장 취임 이후 탁구 동호회 활성
2011년 3월에 취임한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 탁구연합회 이규선 회장은 불모지였던 영등포구 탁구연합회의 기틀을 다지고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한 인물이다. 탁구를 통한 생활체육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로 작년 9월 구청에서 외부에 위탁해 수여하는 구민상 체육부문에서 수상한 이규선 회장은 영등포구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규선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생활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동호인들에 비해 탁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년째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 탁구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규선 회장은 영등포구 관내 탁구동호인 증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재 800여명이 관내 35개 클럽동호회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영등포구는 이규선 회장 취임 이후 빠르게 탁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고 동호인들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어르신들의 참여 열기가 높은 영등포 탁구 생활체육
우리나라가 노령화 시대에 접어듦에 따라 노년층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이 절실해지고 있는데 이규선 회장은 “어른신들의 생활체육에 탁구만큼 적합한 운동은 없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구 탁구연합회는 어른신들의 생활체육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특히 탁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고 있다.
이규선 회장은 “16개 시도 대항 어르신들 탁구 실버대회가 개최되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회에 나간다”고 말했다.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전국 16개 시도 대항 탁구 실버대회가 개최된다. 실버대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영등포구에서는 3년 이상 경력의 실버회원이 많다고 한다. 실버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는 이규선 회장은 인프라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이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길만한 탁구시설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면서 “탁구는 남녀노소가 90세까지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운동이기 때문에 시설을 확충해 국민생활체육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규선 회장은 구청이나 시의회에 건의해서 낡은 탁구대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탁구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생활체육 확대 위해 관계기관의 관심 필요
탁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호인들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이를 뒷받침해줄 공간과 시설이 부족한 것이 현재 생활체육 탁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규선 회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동호인들에 비해 탁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면서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는 물론 탁구인 저변확대와 각종 대회 경기력 향상 및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서는 탁구장 시설이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규선 회장은 노인복지 차원에서 구청 등에서 통폐합하는 주민자치센터 등에 탁구대 시설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주민자치센터 등에 탁구대 시설을 설치하면 지금보다 더욱 생활체육 탁구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생활체육회와 관련된 대회 지원비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도가 감소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 회장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또한 뒷받침되어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영등포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규선 회장, “탁구 인프라 확대에 매진할 것”
한마음유통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이면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이규선 회장은 현재 영등포구 당산2동 체육회 사무국장, 영등포구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 생활체육 영등포구 축구연합회 자문위원, 국민생활체육 서울시 탁구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들의 삶 가까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규선 회장은 주민들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 개인의 생활도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지만 열정을 갖고 직접 회원들과 열정을 공유하고 있는 이규선 회장은 사회의 뜻있는 기업체들이 생활체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한국마사회에서 사회환원 차원으로 생활체육 탁구에 지원하고 있고, 특히 한국마사회 동호회 황금남 회장은 영등포 마사회 탁구부 회장으로서 5년째 회원관리와 같은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또한 산업은행 실업팀 선수로서 엘리트 체육 코스를 밟은 조영숙 코치가 5년 째 코치로서 회원들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영등포구가 생활체육 탁구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키워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이규선 회장은 “대회를 개최할 때마다 더 많은 인프라를 창출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매년 한 차례 개최되는 서울시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12일에 개최되는데 이규선 회장은 이 대회에서 영등포구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25개 구가 모여서 진행하는 서울시민체육대회는 연령대별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영등포구는 이규선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성적이 향상되고 있어 이규선 회장의 생활체육에 대한 열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탁구는 물론 당구, 골프도 수준급인 만능스포츠맨인 이규선 회장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자신의 열정을 탁구 테이블에 쏟아 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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