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30회 영등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8월 22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영등포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헌신·봉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38만 구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영등포 구민의 날 보다 2년 먼저 시행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영등포 대표 표창이다.
구는 영등포구 구민상 시상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많은 분의 공적과 선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구민상은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교육상 ▲환경상 ▲지역공헌상 ▲복지상 등 9개 부문으로, 부문별 2명 이내로 선정된다.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나 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체(대표) 및 단체(원)다.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로 영등포 발전에 이바지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하며, 3년 이내에 구민상 수상 경력이 없어야 한다.
부문별 관계 기관장, 단체장 및 학교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구민 3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추천서,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8월 22일까지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며, 시상식은 9월 중순 ‘제28회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28일 개최된 ‘제29회 영등포구 구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16명의 구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 구민상 시상이 구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분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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