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CEO 교육프로그램 강의를 위해 택시를 타자마자 행선지를 말하고 그날 있을 강의를 머릿속에 정리하며 가고 있는데, 택시 기사가 나의 직업을 어느 정도 알아 맞추었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더니 기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손에 책 보따리를 무겁게 들었고 차림새가 단정하고 목소리가 넓게 퍼지는 것으로 보아서 알 수 있었다고 했다. 택시 기사의 감각이 놀랍기도 했으나, 그 말을 듣고 보니 어느새 내가 직업 냄새를 풍길 만큼 내 직업에 젖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감회는 어찌 보면 한심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내 나름대로는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직업 냄새가 풍겨질 만큼 내가 나의 직업에 푸욱 젖어 있다면 이미 천직 의식을 가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직업인의 행복은 그 무엇보다도 천직 의식을 갖는 것이라고 본다. 그 어떤 다른 직업보다도 자기의 직업이 자기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느껴져, 자기 직업만이 갖는 어떤 매력까지도 발견하고, 그 직업을 곧 인생 자체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천직 의식은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는 직업이 맞지 않아서 직업을 바꾸는 사람을 여럿 보았고 그들의 고통도 보아왔기 때문에, 직업인은 그 무엇보다도 천직 의식을 갖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느껴왔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왜 자기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일까?
하고 고민도 많이 해 보았다. 그것은 사주팔자에 타고난 적성에 부합되지 않는 직업 선택 때문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리기에 앞서, 이름에서 3.4가 직업을 나타내는 7.8을 극하면 한 직종에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하게 된다.
그랬을 때 사업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다. 누구는 적은 돈을 투자하고도 흥(興)하는데 반해 누구는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망(亡)하는가? 여기에는 그 사람의 운의 흐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사주에 부합되는 상호를 선택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에 따라 성패가 가늠되어진다고 풀이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요컨대 자연의 기운이 움직이는 기의 흐름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흐름에 삶의 여러 국면들을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당할 자가 없다. 현재의 어려움 때문에 까짓 상호가 무어 그리 중요하다고 그 돈이면 인테리어 비용에 더 투자를 하는 것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렇게 가볍게 무시하는 경향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많은 사람들이 상호(회사나 가게의 이름)가 기의 흐름이나 자연의 순리에 맞는지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름이 뭐 그리 대수냐”는 식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이름이 불러오는 이익이나 영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무지일 수 있다.
사실 좋은 상호를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멋진 단어나 유행하는 말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노력에 자연의 기운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려는 지혜로운 전략이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성공과 행복이라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사업의 본질적인 목적은 결국 ‘이익 창출’이다. 그런데 현실은 불안과 경쟁,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가득한 세계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사업이 잘되길 바라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한다면, 상호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기운을 담고 있고, 그 기운은 말소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져 나간다.
특히 상호는 타인의 입을 통해 반복적으로 불리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 소리가 내포한 파동 에너지가 곧 나의 운명이나 사업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파동은 동양 철학에서 말하는 오행(목·화·토·금·수)의 속성과도 연결되어, 조화로운 기운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이름과 상호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요소다. 실제로 상호나 이름 때문에 사업이 잘 풀리지 않거나 삶에 반복되는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 따위가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하며 문제의 원인을 외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다지음비즈에서 제공하는 이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생년과 이름만으로도 그 사람의 운세, 성격 특성, 심지어는 MBTI 같은 성향까지 분석해준다. 단순한 미신이나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분석하는 과학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이름은 곧 과학입니다. 반복적으로 발음되는 이름 속의 음향, 리듬, 파동은 모두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고, 이 패턴은 우리의 삶의 흐름, 운명에 일정한 영향을 끼친다. 다지음비즈의 프로그램은 이런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이름과 상호 분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결론적으로, 사업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이 많거나, 이름이나 상호에 대해 한 번쯤 진지하게 점검해보고 싶다면 다지음비즈의 이름 프로그램을 꼭 한번 경험해보길 권한다. 이름은 단순한 부름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과 운명을 구성하는 하나의 핵심적인 코드이기 때문이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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