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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오가노이드 국가전력기술 보유 오가노이드사이온스 IPO 추진

17일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공모 거쳐 3월 코스닥 상장 목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사진은 이 회사의 경기 광명 GMP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사진은 이 회사의 경기 광명 GMP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오가노이드사이언스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해 인체 장기를 재현하는 '오가노이드'(organoid) 기술 보유 바이오 벤처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오는 3월 코스닥에 입성한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 치료제 개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7일 금융위원회에 IPO(주식공개)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한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오가노이드란 성체줄기세포(adult stem cell, ASC),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 ESC),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 등에서 자가 재생 및 자가 조직화를 통해 형성된 3차원 장기유사체를 통칭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인 '아톰'의 첨단 재생 의료 임상을 진행 중이고, 오가노이드 기반 신소재 효능 평가 솔루션 '오디세이'를 2020년 상용화하는 등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해 현재 독일과 베트남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IPO에서 총 12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1만7천∼2만1천원이다. 총 공모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252억원이다.
기관들 대상 수요 예측은 3월 7∼13일, 일반 청약은 같은달 19∼20일 진행한다. 상장은 3월 중 추진할 예정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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