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러나19) 확진자가 336명 발생했다. 이는 사흘 연속 300명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만8844명이다. 격리 중은 140명 줄어든 8634명이다. 격리해제는 466명 늘어난 6만8775명이다. 사망자는 10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9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1명, 경기 70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199명, 광주 23명, 충북 18명, 부산·대구·경북 각 10명, 경남 9명, 강원 7명, 충남 5명, 전북·전남 각 2명 등 비수도권이 9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었다. 이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9명은 경기(12명), 서울(7명), 부산·대구·경남(각 2명), 광주·울산·전남·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설 연휴 기간 동안 재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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