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업허브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창업을 대표하는 딥테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2026년초 예정대로 개소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재 조성 중인 '글로벌 창업허브' 개소를 빈틈없이 준비해 올해 안에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발표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글로벌 창업허브의 구체적인 운영·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글로벌 창업허브는 서울 홍익대 인근에 조성 중인 글로벌·딥테크 분야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스타트업 창업 지원 공간이자 'K딥테크 타운'이다.
중기부는 이곳을 전세계의 혁신 딥테크 스타트업과 인재들이 국내외 진출입을 준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프로그램 및 공간 설계 등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문위를 출심시키고 이후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했다.
오 장관은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프로그램 기획·공간 운영 전문가와 건축 전문가 등 자문 위원을 추가 위촉하고 글로벌 창업허브의 구체적인 운영 및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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