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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올 최고의 외국 스타트업에 인도 업체 폴리머라이즈 선정

중기부,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데모데이, 상위 5개팀 시상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법인 설립 및 한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인도업체 폴리머라이즈가 1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시연회)를 열고 상위 5개팀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는 114개국에서 1716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 끝에 1위 외국인 창업팀으로는 인도의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소재 정보학 소프트웨어 업체 폴리머라이즈(Polymerize)가 뽑혔다.

중기벤처부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40개팀이 지난 9월부터 한국에서 시연을 준비했고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상위 8개팀이 이날 데모데이에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자웅을 겨뤘다.
 
2위는 미국의 모든 점안액 케이스에 호환할 수 있는 미세 용량 조절 어댑터 업체 나노드로퍼(Nanodropper), 3위는 포르투갈의 오픈에너지(Open Energy), 4위는 스페인의 김미세이버(Gimme Savor), 5위는 중국의 머플(Murple)이 각각 선정됐다.
 
5개 팀에는 상금 40만 달러가 지급된다. 또 5개팀을 포함한 상위 20개팀은 3개월간 사업화 자금지원과 추가 보육 등의 후속 지원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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