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설 장보기 전통시장 홍보에 나섰다.
20일 완주군은 지난 18일 삼례 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북경제살리기 완주본부 및 여성 소비자단체 회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설 명절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이에 더해 군은 오는 23일까지 완주 으뜸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 판매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붙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장에 맞는 특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2월까지 결재 편의, 가격 및 원산지표시, 위생 청결 등 고객 신뢰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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