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2025 하반기 창업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10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민과 구 내 사업자를 우선 접수하며,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과정은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세무·노무 실무, 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상권 입지 분석, 스마트스토어 활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특별보증 신청 자격을 부여받아,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최장 5년간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초기 창업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자금과 운영 문제”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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