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 및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유경험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금) 오전 10시 광화문 도렴빌딩에서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는 워킹홀리데이 우리 참가자들에게 출국 전 현지 생활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하는 등 워킹홀리데이 예비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워킹홀리데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참가자들에게도 한국생활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는 금번 확장 이전을 통하여 상담 전용공간을 확보, 매주 금요일 국가별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예비참가자들을 위한 모임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참가자들에 대한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워킹홀리데이 내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정보 제공 등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화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이전 개소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우리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해외에서 일과 여행을 병행하면서 능력과 경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우리 청년층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외교부는 △국가별 오리엔테이션 개최,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및 재외공관 홈페이지를 통한 현지 생활·안전정보 제공 및 상담, △워킹홀리데이 경험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실태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워홀프렌즈 및 워킹홀리데이 준비동아리, 워홀품앗이 운영 등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고 있고, 현지 참가자들을 위해서도 재외공관에서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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