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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원단으로 차별화, 의류업계의 브랜드파워를 뽐내는 LARISSA

LARISSA 김우상 대표

원단으로 차별화, 의류업계의 브랜드파워를 뽐내는 LARISSA

 

청바지야 수영복이야!!

자신감을 충족시키는 현대적 감각의 캐주얼룩(Casual Look) 라리사(LARISSA,대표 김우상)가 패션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라리사는 바디 컨셔스(body-conscious)를 컨셉으로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하고 고유의 여성미를 부각시켜, 독특하면서도 창조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멋을 아는 여성이여 오라!!

캐주얼한 감성의 대님팬츠를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쿨진 ‘라리사’는 독특한 패턴의 나비로고를 통해 라리사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Life Style)을 대변하고 있다.

‘라리사’청바지는 광택감이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친환경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트 (Digital Textile Print)기술로 데님의 색과 질감을 그대로 옮겨 담아 편안함과 하이 퀄리티(High-Quality)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고객들은 청바지원단에 직접 프린팅이 되 있어서 살아있는 생동감이 느껴진다고 호평한다.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진과 레깅스 분위기가 절묘하게 조합돼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라리사 청바지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활동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김 대표는 “레깅스 인줄 알았다가 핏(fit)이 좋은 청바지라는 것에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며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의 완벽함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진의 경쟁력

라리사 청바지의 경쟁력은 원단에 숨어있다. 김 대표는 “수영복 원단에 기능성 쿨맥스가 더해진 라리사 진제품은 재단부터 프린팅까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며 진정한 프리미엄진임을 자부했다. 수영복원단은 자체 프린팅이 안 되서 면에 프린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라리사 원단은 수영복원단에 직접 프린팅이 가능하다. 폴리80%에 스판20%를 사용한 원단에 직접 프린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화경소재의 원단에 몸매 보정의 기능성까지 갖춘 라리사 청바지는 기존 청바지의 물빠짐 현상을 개선해 전혀 물빠짐이 생기지 않는다. 김 대표는 “청바지 하나를 500번 까지 세탁기에 돌려봤는데 물이 전혀 빠지지 않았다.” 고 자신있게 소개했다. 또한 200도에서 4회의 열처리 과정을 거쳐도 녹지 않는 원단의 신비함은 주위로부터 “라리사의 의류제품들은 요술옷”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라리사 제품은 물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청바지를 입고 물에 들어가면 수영복이 된다. 수영복은 금방 마르지 않지만 저희 청바지는 물이 금방 배출 돼서 마른다.” 김 대표의 설명처럼 수분을 흡수하지 않고 즉시 배출해 통기성이 탁월한 점도 쿨진 청바지의 인기요인이다.

김 대표는 “기존의 운동복은 땀이 흡수되서 얼마 지나면 땀 냄새가 나지만 저희는 땀이 한 방울만 묻어도 흡수시키지 않고 모두 다 배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동선수들은 운동복에 따라 0.001초가 단축되기도 하는데 운동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며 원단의 장점을 적용해 유니폼으로 접근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통풍감이 느껴져 여름에도 시원함을 주는 라리사 청바지의 특화된 경쟁력은 겨울에도 빛을 발한다. 발열이 되는 원단으로 만든 겨울용 핫진 (Hot Jeans)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청바지에 보온성이 있어서 두껍게 껴입지 않아도 된다.”며 겨울에도 충분히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라리사 청바지에 하이힐을 신으면 훨씬 돋보인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신축성이 좋아 무릎을 꿇었다 일어나도 무릎부분이 나오지 않고 둘둘 말면 부피감도 줄어들어 보관 시에 용이한 점도 라리사 청바지가 안겨주는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다.

라리사 제품의 또 다른 우수성은 바로 친환경소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건강에도 유익하다.

김 대표의 바람은 아토피가 몸 안에서 나오는 거라 고치지는 못해도 친환경 원단제품으로 만든 옷을 입고 증상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토피 환자들에게도 자사제품을 입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여성 하의(下衣)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

라리사는 국내외 여성 하의 동향을 분석하고 20~30대의 체형의 특성 및 치수 연구작업을 진행해 R&D연구 개발을 통해 쿨진을 개발했다. 하의 사이즈의 제한성, 소재 획일성, 디자인의 중복성을 극복한 점이야말로 라리사 쿨진의 경쟁력의 원천이다.

김 대표는 의류사업은 물론 소속 가수와 연기자들이 있을 정도로 상당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14년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몸담았던 김 대표는 제품브랜드를 통해 업계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라리사제품은 청바지를 비롯해, 원피스, 스커트, 핫팬츠, 비키니, 가방, 주얼리, 코스메틱, 속옷, 스타킹, 스카프 등 여성의류에 관한 모든 제품을 생산하는 원스톱라인을 표방한다. “여성들이 각기 다른 매장에서 옷을 사야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려 한다.” 여성에게 필요한 모든 의류제품을 라리사브랜드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김 대표의 전략이 담겨있다.

라리사의 기타 제품들에도 라리사만의 차별화된 노하우가 숨어있다. 특허를 받은 라벤다향 스타킹은 친환경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만든 것으로 스타킹 실에 캡슐을 내장해 걸을 때마다 라벤다 향기가 은은하게 풍긴다. 또 10번이든 100번이든 빨아도 향이 그대로며 올이 쉽게 나가지 않아 인기가 많다.

업계의 러브콜 이어져

김 대표는 한 잡지의 글을 읽고 의류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2008년 무렵에 잡지를 보다가 우연히 여름에도 청바지를 입고 싶은 여성분들이 많은데

더워서 못 입는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때 시원한 청바지아이템을 구상하게 됐다.”며 의류사업과의 인연을 밝혔다.

체형을 보정해주는 기능성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라리사 제품은 작년에 개최된 미인대회에 모두 협찬을 했다. 또한 청계천 오간수교 패션쇼 장에서의 고객 반응도 뜨거웠다. 김 대표는 “라리사 청바지는 멋을 아는 여성들이라면 20-30대 여성을 비롯해 중년의 여성 누구라도 선호할 것이다.”며 전 세계시장 어디에서든 승산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라리사 청바지가 다소 고가의 가격에 판매되는 것에 대해 대량생산되는 다른 브랜드 고가제품과 달리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한국디자이너들이 뉴욕과 이태리에서 들어온 디자인을 한국소비자들에 맞춰 수정해서 생산과정으로 넘긴다.”며 메이드인 코리아 (Made in Korea)임을 전했다.

 보정이 가능한 친환경소재로 기능성까지 겸한 라리사제품에 대한 업계의 러브콜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A사에서는 기술을 팔라고 했고 P사나 F사에서는 원단을 팔라고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기업들의 거대한 유통망을 따라가지 못하고 우리가 오히려 유사제품이 되버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경우든 라리사 브랜드를 달지 않으면 안 나간다는 조건을 내세운다.”고 말했다. 상대방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편이라 그에게 ‘정주영’과라는 시각도 있지만 김 대표의 두둑한 배짱은 제품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하다. “저희 제품은 경쟁사가 없고 모방을 할 수도 없다. 비슷하게 만들어도 금방 표가 나 짝퉁임을 알 수 있다.”며 김 대표는 자사제품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전문가가 아니면 짝퉁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우리 제품은 짝퉁이 나와도 금방 알아볼 수 있다.”며 라리사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프린팅 모방이 불가능하고 중국의 디자인협회에서도 ‘짝퉁불가’라는 판정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 패션업계에서 입증된 브랜드파워

라리사의 청바지제품들은 옆선부분에 봉제선이 없다. 모든 의류들이 원단에다 찍어서 재단을 하는데 반해 라리사에서는 재단을 해서 인쇄를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런 라리사제품만의 차별성은 이미 관련업계에 소문이 났다. 라리사의 제품들은 연예인들과 걸그룹들도 선호한다. 올해 사이더스랑 계약해서 k-pop 걸그룹이 라리사 청바지를 입고 한류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류열풍을 타고 메이드인 코리아(Made in Korea)의 청바지 열풍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사실 라리사 제품은 2009년 뉴욕에서 만들어 출시했다. 헐리웃 여성들에게 라리사의 청바지 인기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국내에 들어온 것은 지난해 4월 3일이다. 미국에서도 생산해 팔 수 있지만 메인드 인 코리아를 고집해 승부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가 강하다.

이달 4월 1일부터는 메이드인 코리아를 부착한 제품들의 미국시장 내 수출이 가능해진다. 해외진출은 이미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과 계약을 맺은 곳들은 중국 패션업계 1위에서 7위까지의 기업들이다.” 라리사의 브랜드파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쇼핑과 커피문화가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김 대표는 큐티 회사와 함께 할 사업으로 팬티처럼 짧은 청바지형 기저귀에 대한 아이템을 생각중이다. “친환경원단을 사용해서 아기들의 피부에도 좋고 통풍이 잘 되서 시원하다.”며 아이들이 기저귀를 하고 그 위에 옷을 입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면에서도 효과적일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대표가 창안하는 아이디어는 옷을 입는 고객의 입장에 눈높이를 맞추고 있어 그 대상이 누구든 대상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연결하는 안목이 탁월하다.

이에 앞서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나 카페베네처럼 패션카페 라리사를 오픈하려는 것이다. “커피 프렌차이즈로 나가지만 10-20평 규모의 라리사 매장이 들어간다. 커피를 마시면서 쇼핑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스타벅스나 카페베네와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저희는 커피 10잔을 마시는 고객에게 라리사 언더웨어를 한 벌씩 준다든지 하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 다른 커피숍에서는 커피 10잔 팔아도 옷값이 안 나오기 때문에 따라할 수 없지만 우리는 자체생산력이 있어 이런 전략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자사제품이 친환경제품의 고급원단소재라 소비자 만족도도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리바이스나 캘빈클라인 회사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6-7만원 선의 저렴한 속옷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청바지의 메인 상품에서 가격을 고수하고 저렴하면서도 제품의 우수성이 뛰어난 여타 제품들을 통해 라리사라는 브랜드네임을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이 확대되고 수요가 늘어나면 지금의 생산라인에도 대량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계와 인력을 보강할 방침을 가지고 있다. 현재 라리사에는 29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모두가 전문직으로 입사했지만 멀티플레이어들이라며 다양한 능력을 발휘해주는 직원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 대표는 올해 안에 상장을 시켜서 사업초창기부터 함께 고생해온 직원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오픈 멤버들에게 주식을 나눠줄 계획이다. 회사지분을 얼마씩이라도 나눠주고 싶다.”며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김 대표는 직원들도 주인정신을 가지고 더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임해주길 당부했다.

의류의 한류화를 이끄는 초석

의류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 대표는 지금의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에는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투자를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기술력은 좋은 데 자금이 부족해서 회사가 부도가 나는 경우들이 많다.

 인베스트먼트(investment)를 빨리 오픈해서 어려운 기업들에게 투자도 해주고 학교를 선정해 소년소녀 가장을 지원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국에 들어와서 시작한지 1년 남짓..길지 않은 시간동안 라리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초창기에 힘들기도 했지만 앞으로 더 잘될 거라고 기대한다.”는 김 대표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직원들을 이끌고 있다. 패션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라리사의 신선한 돌풍이 의류의 한류화를 앞당기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본다. 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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